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그분께서 높은 데에서 손을 뻗쳐 나를 붙잡으시고 깊은 물에서 나를 끌어내셨네. (시편 18,17)He reached down from on high and seized me; drew me out of the deep waters. (Ps 18,17)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6.23 답글 0 (잠 3,13. 17-18)행복하여라, 지혜를 찾은 사람!행복하여라, 슬기를 얻은 사람!지혜의 길은 감미로운 길이고그 모든 앞길에는 평화가 깃들어 있다.지혜는 붙잡는 이에게 생 명의 나무그것을 붙드는 이는 행복하다.6/23읽기:(잠언 1-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6.23 이미지 확대 답글 0 위선자야,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마태7,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6.22 답글 0 (시 145,14.18. 146,1-2)주님께서는 넘어지는 이 누구나 붙드시고꺾인 이 누구나 일으켜 세우신다.주님께서는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당신을 진실하게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신다.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나는 주님을 찬양하리라, 내가 사는 한.나의 하느님께 찬미 노래 하리라, 내가 있는 한.6/22읽기:(시편 144-150편)시편이 끝나니 벌써 여름입니다.코로나 조심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6.22 이미지 확대 답글 0 (요한 1장 27절)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6.22 답글 0 그런데도 이스라엘 자손들은 생각이 완고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도 그들이 옛 계약을 읽을 때에 그 너울이 벗겨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2코린 3,14)Rather, their thoughts were rendered dull, for to this present day the same veil remains unlifted when they read the old covenant, because through Christ it is taken away. (2Cor 3,1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6.22 답글 0 바다의 밑바닥이 보이고 땅의 기초가 드러났네. 주님, 당신의 질타로, 당신 노호의 숨결로 그리되었습니다.(시편 18,16)Then the bed of the sea appeared; the world's foundations lay bare, At the roar of the LORD, at the storming breath of his nostrils. (Ps 18,16)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6.22 답글 0 그렇지만 은사의 경우는 범죄의 경우와 다릅니다.사실 그 한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하느님의 은총과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은혜로운 선물은많은 사람에게 충만히 내렸습니다.(로마5,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6.21 답글 0 그리고 우리는, 광채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이스라엘 자손들이 쳐다보지 못하게 하려고 자기 얼굴에 너울을 드리운 모세처럼 하지도 않습니다. (2코린 3,13)and not like Moses, who put a veil over his face so that the Israelites could not look intently at the cessation of what was fading. (2Cor 3,13)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6.21 답글 0 당신 화살들을 쏘시어 그들을 흩으시고 수많은 번개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셨네. (시편 18,15) He let fly his arrows and scattered them; shot his lightning bolts and dispersed them. (Ps 18,15)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6.21 답글 0 (시 142,2-3)큰 소리로 나 주님께 부르짖네.큰 소리로 나 주님께 간청하네.그분 앞에 내 근심을 쏟아 붓고내 곤경을 그분 앞에 알리네.(시 143,1)주님, 제 기도를 들으소서.제 애원에 귀를 기울이소서.6/21읽기:(시편 138-143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6.21 이미지 확대 답글 0 (집회 2장 6절)그분을 믿어라,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길을 바로잡고 그분께 희망을 두어라.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6.20 답글 0 나는 주님안에서 크게 기뻐하고,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니,신랑이 관을 쓰듯,신부가 패물로 단장하듯,그분께서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고,의로움의 겉옷을 둘러 주셨기 때문이다.(이사61,1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6.20 답글 0 (시 133,1-3)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이제부터 영원까지.6/20읽기:(시편 131-137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6.20 이미지 확대 답글 0 우리는 이러한 희망을 가지고 있기에 아주 담대히 행동합니다. (2코린 3,12) Therefore, since we have such hope, we act very boldly (2Cor 3,1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6.20 답글 0 주님께서 하늘에 우렛소리 내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당신 소리 울려 퍼지게 하셨네. 우박과 불타는 숯덩이들을 내리셨네.(시편 18,14)The LORD thundered from heaven; the Most High made his voice resound. (Ps 18,1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6.20 답글 0 (1고린 1장 9절)하느님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6.19 답글 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마태11,2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6.19 답글 0 (시 125,1 126,5-6)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시온 산 같아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서 있으리라.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환호하며 거두리라.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이곡식 단 들고환호하며 돌아오리라.6/19읽기:(시편 120-130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6.19 이미지 확대 답글 0 곧 사라질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길이 남을 것은 더욱더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2코린 3,11)For if what was going to fade was glorious, how much more will what endures be glorious. (2Cor 3,11)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6.19 답글 0 이전페이지 221 222 223 현재페이지 224 2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