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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마태20,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3.11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이사1,1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