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그러나 해석하는 이가 없으면, 그들은 교회 안에서 잠자코 혼자서 하느님께만 말해야 합니다. (1코린 14,28) But if there is no interpreter, the person should keep silent in the church and speak to himself and to God. (1Cor 14,28)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1.03 답글 0 주님, 저의 원수들 때문이니 당신의 정의로 저를 이끄소서. 제 앞에 당신의 길을 바르게 놓아 주소서.(시편 5,9) Guide me in your justice because of my foes; make straight your way before me. (Ps 5,9)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1.03 답글 0 과연 나는 보았다.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내가 증언하였다."(요한1,3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1.03 답글 0 (창세 12,1-2.4)''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아브람은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그의 나이는 일흔 다섯 살이었다.1/3읽기:(창세기 11,27-1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1.03 이미지 확대 답글 0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처음부터 들은 것을여러분 안에 간직하면,여러분도 아드님과 아버지 안에머무르게 될 것입니다.이것이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곧 영원한 생명입니다.(1요한2,24-2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1.02 답글 0 (창세 9,1.7)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너희는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라. 땅에 우글거리고 그곳에서 번성하여라.''1/2읽기:(창세기 6,9-11,26)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1.02 이미지 확대 답글 0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나의 이름을 부르면,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민수6,2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1.01 답글 0 (히브 6장 18절)하느님께 몸을 피한 우리가 앞에 놓인 희망을 굳게 붙잡도록 힘찬 격려를 받게 하셨습니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1.01 답글 0 (창세 5,1-2)아담의 족보는 이러하다. 하느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던 날, 하느님과 비슷하게 그를 만드셨다.그분께서는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 그들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하셨다.1/1읽기:(창세기 1,1-6,8)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1.01 이미지 확대 답글 0 (이사 2장 3절)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되리라.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12.31 답글 0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1,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2.31 답글 0 (묵시 21,3-4)''보라, 이제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하느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거처하시고그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하느님 친히 그들의 하느님으로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다시는 죽음이 없고다시는 슬픔도 울부짖음도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이전 것들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12/31읽기:(요한 묵시록 19,11-22장)오늘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2.31 이미지 확대 답글 0 (유다서 1장 21절)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12.30 답글 0 세상에 있는 것,곧 육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살림살이에 대한 자만은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입니다.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영원히 남습니다.(1요한2,16-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2.30 답글 0 (묵시 19,5-7)하느님의 모든 종들아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아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할렐루야!주 우리 하느님,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기 시작하셨다.기뻐하고 즐거워하며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자.12/30읽기:(요한묵시록 15,1-19,10)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2.30 이미지 확대 답글 0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사랑은 완전하게 묶어 주는 끈입니다.그리스도의 평화가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여러분은 또한 한 몸 안에서 이 평화를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콜로3,14-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2.29 답글 0 (묵시 14.7)''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영광을 드려라. 그분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여라.''12/29읽기:(요한 묵시록 10-1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2.29 이미지 확대 답글 0 또 그 마음속에 숨겨진 것들이 드러납니다. 그러면 그는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하느님께 절하면서, “참으로 하느님께서 여러분 가운데에 계십니다.” 하고 선언할 것입니다. (1코린 14,25)and the secrets of his heart will be disclosed, and so he will fall down and worship God, declaring, "God is really in your midst." (1Cor 14,25)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19.12.29 답글 0 거만한 자들은 당신 눈앞에 나서지 못합니다. 당신께서는 나쁜 짓 하는 자들을 모두 미워하시고 (시편 5,6) the arrogant cannot stand before you. You hate all who do evil; (Ps 5,6)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19.12.29 답글 0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우리 죄만이 아니라온 세상의 죄를 위한속죄 제물이십니다.(1요한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12.28 답글 0 이전페이지 261 현재페이지 262 263 264 26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