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집회 7,32. 8,17. 9,11)네 복이 완전해지도록가난한 이에게 네 손길을 뻗어라.미련한 자와 상의하지 마라.그는 비밀을 지킬 줄 모른다.죄인의 영광을 부러워하지 마라.그의 종말이 어떠할지 모른다.7/13읽기:(집회서6,18-1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7.13 이미지 확대 답글 0 다만 여러분의 이 자유가 믿음이 약한 이들에게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1코린 8,9)But make sure that this liberty of yours in no way becomes a stumbling block to the weak.(1Cor 8,9)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7.13 답글 0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것들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 신명기 26, 16 작성자 그래 작성시간 19.07.13 답글 0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나는 하느님, 네 아버지의 하느님이다.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다시 데리고 올라오겠다.요셉의 손이 네 눈을 감겨 줄 것이다."(창세46,3-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7.12 답글 0 (집회 4,13. 5,7)지혜를 붙드는 이는 영광을 상속받으리니가는 곳마다 주님께서 복을 주시리라.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7/12읽기:(집회서 4,11-6,17)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7.12 이미지 확대 답글 0 음식이 우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다 주지 않습니다. 그것을 먹지 않는다고 우리의 형편이 나빠지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먹는다고 우리의 형편이 나아지는 것도 아닙니다.(1코린 8,8)Now food will not bring us closer to God. We are no worse off if we do not eat, nor are we better off if we do.(1Cor 8,8)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7.12 답글 0 믿음은 우리가 바라것들의 보증이며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히브11장1절)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07.12 답글 0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마태10,1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7.11 답글 0 (집회 2,1-3.6-7)얘야, 주님을 섬기려 나아갈 때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네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네가 마지막에 번창하리라.그분을 믿어라,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너의 길을 바로잡고 그분께 희망을 두어라.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아, 그분의 자비를 기다려라.빗나가지 마라. 넘어질까 두렵다.7/11읽기:(집회서 1,1-4,10)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7.11 이미지 확대 답글 0 그렇지만 누구나 다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아직까지도 우상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정말로 그렇게 알고 먹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약한 양심이 더럽혀집니다.(1코린 8,7)But not all have this knowledge. There are some who have been so used to idolatry up until now that, when they eat meat sacrificed to idols, their conscience, which is weak, is defiled.(1Cor 8,7)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7.11 답글 0 주님, 주님의 진리 위를 걷게 하시고 저를 가르치소서. (시편 24장 5절)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07.10 답글 0 (집회 16,27-29)불에도 없어지지 않던 그것이잠깐 비치는 햇살에 따뜻해지자 그냥 녹아 버린 것은당신께 감사하기 위하여 해 뜨기 전에 일어나야 하고동틀 녘에 당신께 기도해야 함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고마움을 모르는 자의 희망은 겨울 서리처럼 녹아버리고 쓸데없는 물처럼 흘러가 버립니다.7/10:(집회서 16,15-1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7.10 이미지 확대 답글 0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선포하여라."(마태10,6-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7.10 답글 0 우리에게는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또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1코린 8,6)yet for us there is one God, the Father, from whom all things are and for whom we exist, and one Lord, Jesus Christ, through whom all things are and through whom we exist.(1Cor 8,6)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7.10 답글 0 그 무렵 야곱은 밤에 일어나,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야뽁 건널목을 건넜다.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이끌어 내를 건네 보낸 다음,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그러나 야곱은 혼자 남아 있었다.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을 하였다.(창세32,23-2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7.09 답글 0 (지혜 15,10-12)그의 마음은 타 버린 재이고 그의 희망은 흙보다도 가치가 없으며그의 삶은 진흙보다도 볼품이 없습니다.자기를 빚으시고활동하는 영혼을 불어넣으셨으며생명의 숨을 불어넣어 주신 분은 알지도 못한 채저희의 생명을 놀이로,저희의 삶을 돈벌이 축제로 여기며모든 것에서, 나쁜 것에서도 이득을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7/9읽기:(지혜서 13,10-16,14)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7.09 이미지 확대 답글 0 하늘에도 땅에도 이른바 신들이 있다 하지만 ─ 과연 신도 많고 주님도 많습니다만 ─ (1코린 8,5)ndeed, even though there are so-called gods in heaven and on earth (there are, to be sure, many "gods" and many "lords"), (1Cor 8,5)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7.09 답글 0 야곱은 잠에서 깨어나,"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하면서,두려움에 싸여 말하였다."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이 곳은 다름 아닌 하느님의 집이다.여기가 바로 하늘의 문이로구나."(창세29,18-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7.08 답글 0 믿음은 우리가 바라것들의 보증이며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히브11장1절)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19.07.08 답글 0 그런데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관련하여, 우리는 “세상에 우상이란 없다.”는 것과 “하느님은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코린 8,4)So about the eating of meat sacrificed to idols: we know that "there is no idol in the world," and that "there is no God but one." (1Cor 8,4)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7.08 답글 0 이전페이지 291 292 293 현재페이지 294 29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