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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혜를 건강이나 미모보다 더 사랑하고 빛보다 지혜를 갖기를 선호하였다.
지혜에서 끊임없이 광채가 나오기 때문이다. (지혜서 7장 10절) 작성자 장joseph 작성시간 18.08.20 -
제가 당신을 영원히 찬송하니 당신께서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께 충실한 이들 앞에서 좋으신 당신 이름에 희망을 둡니다.(시편 52,12) 작성자 채원이 작성시간 18.08.20 -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요한6,5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8.19 -
(이사66,12~1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리라.
민족들의 영화를
넘쳐흐르는 시내처럼 끌어들이리라.
너희는 젖을 빨고 팔에 안겨 다니며
무릎 위에서 귀염을 받으리라.
어머니가 제 자식을 위로하듯
내가 너희를 위로하리라.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이를 보고 너희 마음은 기뻐하고
너희 뼈마디들은 새 풀처럼 싱싱해 지리라.
그리고 주님의 종들에게는 그분의 손길이,
그분의 원수들에게는 그분의 진노가 드러나리라.
8/18읽기:(이사야서 65~66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8.18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