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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서로 지니고 있는 사랑과
다른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도,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처럼
주님께서 더욱 자라게 하시고
충만하게 하시며,(1테살3,1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31

그 말씀이 신자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1테살2,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30

그런데 좋은 기회가 왔다.
헤로데가 자기 생일에
고관들과 갈리래아의 유지들을 청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그 자리에
헤로디아의 딸이 들어가 춤을 추어,
헤로데와 그의 손님들을 즐겁게 하였다.(마르6,21-22ㄱ)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29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마태23,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2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마태23,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26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마태19,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25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요한1,4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24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마태20,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23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너의 그 힘을 지니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족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라.
바로 내가 너를 보낸다."(판관6,1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22

그러나 판관이 죽으면
그들은 조상들보다 더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고 경배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자기들의 완악한 행실과 길을 버리지 않았다.(판관2,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21

그래서 너희 조상들이 주님에게 부르짖자,
주님이 너희와 이집트인 사이에
암흑을 갖다 놓고 바닷물을 끌어들여
그들을 덮쳐 버렸다.
이렇게 내가 이집트에서 한 일을
너희는 두 눈으로 보았다.
너희가 광야에서 오랫동안 머무른 뒤에,(여호24,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18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마태 18,33)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08.18

주님의 계약 궤를 멘 사제들이
요르단강 한복판 마른땅에
움직이지 않고 서 있는 동안,
온 이스라엘이 마른땅을 밟고 건너서,
마침내 온 겨레가 다 건너간 것이다.(여호3,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17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마태18,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16

이제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신명10,1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1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마태17,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12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16,2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11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과 먹을 양식을
마련해 주시는 분께서
여러분에게도
씨앗을 마련해 주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곱절로 늘려 주시고,
또 여러분이 실천하는 의로움의 열매도
늘려 주실 것입니다.(2코린9,1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10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마태15,2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09

나는 입과 입을 마주하여 그와 말하고,
환시나 수수께끼로 말하지 않는다.
그는 주님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두려움도 없이,
나의 종 모세를 비방하느냐?"(민수12,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