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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요한6,6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4.29 -
그 무렵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곳은 외딴길이다."(사도8,2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4.27 -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요한6,1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4.21 -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요한3,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