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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요한7,28ㄴ)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24 -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요한5,3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22 -
내가 응답해 주고 돌보아 주는데,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호세14,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17 -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루카11,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16 -
2사무 12,24
밧 세바가 아들을 낳자 다윗은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였다. 주님께서 그 아이를 사랑하셨다.
3/12읽기: 사무엘기하권 9~12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