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1사무 30,6다윗은 큰 곤경에 빠졌다. 모든 군사가 저마다 아들딸을 잃고 마음이 쓰라려, 다윗에게 돌을 던져 죽이자고 수군거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윗은 주 자기 하느님 덕분에 힘을 얻었다.3/8읽기: 사무엘기상권 28~31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3.08 답글 0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이렇게 말하였습니다."자, 예레미야를 없앨 음모를 꾸미자.그자가 없어도언제든지 사제에게서 가르침을,현인에게서 조언을,예언자에게서 말씀을 얻을 수 있다.어서 혀로 그를 치고,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무시해 버리자."(예레18,1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08 답글 0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내 눈앞에서,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악행을 멈추고,선행을 배워라.공정을 추구하고,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과부를 두둔해 주어라.(이사1,16-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07 답글 0 1사무 24,18. 26,25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를 나쁘게 대했는데도, 너는 나를 좋게 대하였으니 말이다.주님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주셨는데도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으니, 네가 얼마나 나에게 잘해 주었는지 오늘 보여준 것이다.누가 자기 원수를 찾아 놓고 무사히 제 갈 길로 돌려보내겠느냐? 네가 오늘 나에게 이런 일을 해 준 것을 주님께서 너에게 후하게 갚아 주시기를 바란다.3/7읽기: 사무엘기상권 24~2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3.07 답글 0 주님,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을 비롯하여저희는 모두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다니9,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06 답글 0 1사무 17,47전쟁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3/6읽기: 사무엘기상권 17~1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3.06 답글 0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기도하여라.그래야 너희가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될 수 있다.(마태5,44-45ㄱ)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04 답글 0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마태 5,48)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03.04 답글 0 그가 저지른 모든 죄악은더 이상 기억되지 않고,자기가 실천한정의 때문에 살 것이다.(에제18,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03 답글 0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마태6.3) 작성자 바오로와 바울라 작성시간 23.03.02 답글 0 당신 손으로 저희를 구하시고,주님, 당신밖에 없는외로운 저를 도우소서.당신께서는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에스4,17,2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02 답글 0 1사무 3,8. 10"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사무엘아, 사무엘아!""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3/2읽기: 사무엘기상권 1,1~4,1ㄱ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3.02 답글 0 주님의 말씀이 요나에게 내렸다."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을그 성읍에 외쳐라."(요나3,1-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01 답글 0 룻 4,13. 17주님께서 점지해 주시어 룻이 아들을 낳았다.그의 이름은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가 다윗의 아버지인 이사이의 아버지다.3/1읽기: 룻기 1~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3.01 답글 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마태6,1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2.28 답글 0 판관 21,22우리를 보아서 저들을 관대하게 대해 주시오.2/28읽기: 판관기 19~21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2.28 답글 0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마태25,4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2.27 답글 0 판관 18,7.10조용하게 사는 그들의 땅에는, 무슨 일로 남을 부끄럽게 만드는 권세가도 없었다.여러분은 태평하게 사는 백성에게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쪽으로 드넓은 그 땅을 정녕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세상에 아쉬운 것이 하나도 없는 곳입니다.2/27읽기: 판관기 14~18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2.27 답글 0 판관 10,10마침내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부르짖었다.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습니다. 정녕 저희는 저희 하느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겼습니다."2/26읽기:판관기 10~1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2.26 답글 0 판관 7,3그러니 이제, '두렵고 떨리는 자는 돌아가라.'하고 군사들에게 직접 말하여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고 나서 사열해 보니, 군사들 가운데에서 이만 이천명이 돌아가고 만명이 남았다.2/25읽기: 판관기 7~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2.25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51 52 53 54 5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