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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마르5,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1.30 -
내가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여쭙자,
그분께서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자렛 사람 예수다.'(사도22,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