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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한때 우리를 박해하던 그 사람이
지금은 자기가 한때
그렇게 없애 버리려고 하던
믿음을 전한다." 는
소문만 듣고 있었습니다.(갈라1,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0.04 -
지금 이 환시는 정해진 때를 기다린다.
끝을 향해 치닫는 이 환시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하바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0.02 -
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 왔던 이 몸,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며,
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욥42,5-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0.01 -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1,5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9.29 -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인간은 깨닫지 못한다.(코헬3,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