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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를 구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예레1,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8.29 -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마태25,5-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8.26 -
예레 20,13
주님께 노래 불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8/26읽기: 예레미야서 18~20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8.26 이미지 확대 -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1,4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8.24 -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여러분의 모든 선의와 믿음의 행위를
당신 힘으로 완성해 주시기를 빕니다.(2테살1,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