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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서법

2025년 11월 19일 명지서법 강습회(품평회ㆍ뒤풀이 사진 첨부)

작성자하전|작성시간25.11.19|조회수69 목록 댓글 0

2025년 11월 19일
명지서법 강습회
(품평회ㆍ뒤풀이 사진 첨부)

군대에 갔다 명지서법에
다시 돌아온 명지서법 인들이요,
자랑스러운 한국의 남아다.

회장의 구원요청에
한 걸음에 달려온
그 마음에 감탄이 절로난다.

글씨를 연습하는데
처음은 획을 다지는 단계이므로
어느 정도 큰 글자로
연습 하는 것이 좋다.
정해진 화선지 크기이기에
1/4지에 책에 있는 문장대로
본문은 가로 2줄 세로 3줄
낙관 자리는 외줄로 접어
쓰도록 하였다.
큰 화선지에 많은 글자를 쓴다면
가로 선은 접지않고
세로획을 맞출 선만 접어
자간(字間)만 고르게 띄워
쓰면 된다.
"박채은 쓰다"로 낙관을
쓰고 싶다하여
체본은 도장 자리를 잡지 않고
본문 중앙 정도에
들어가도록 써 주었다.

연습 중에 가로획 앞부분이
둥그렇게 번지니
"모기가 물어서
부은 것"이라 하여 웃었다.

가을 전시는
소자(小字)로 예쁘게 썼는데
역시 큰 글자도 잘 쓴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판본 체를 써보고 싶다했다.
고전 법첩을 나가기 전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一中(일중)선생님의
판본 체 책을
들어가기로 하고
기초 획 부분의 자음을 나갔다.

한글 정자도 아주 단단하게
잘 써내어
판본 체 역시 잘하리라 생각된다.

ㅇ을 쓸 때에 너무 매끄럽게
쓰면 정자와 같아 보이니
좀 거친 듯하게
고박하고 질박하게
쓰도록 하라했는데
여기에서 고박과 질박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질박(質樸=質朴)은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이고
고박(古樸=古朴)은
예스럽고 질박 하다라고
되어 있다.

판본 체는
한문 서체에서
예서의 필획과 같은데
예서 중에도
고예(古隸)와 같다.
광개토대왕비와 같다고 보면
되겠다.

고박이라고 하니
어쩌면 촌스럽다는 의미가
들어 있을지도 모르나
이러한 느낌은
사람으로 하여금
질리지 않는
볼수록 정감이 가는 것인데
그릇으로 말하면
질그릇과 같은 것이다.

판본 체는 붓끝으로
긁듯이 쓰면 그 느낌이 난다.
많은 연습으로
획을 얻기 바란다.

가을 전시는
가장 큰 자형으로
잘 써냈다.

기초에 다시들어가니
획이 아주 단단하게
잘 구사를 하였다.
이번 가을 첫 작품을
창작으로 하여서
다음 봄에는 임서 작품을
할 것인데
기대되는 바가 많다.



강습회 전 문자

오늘은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이다.

지난주
제 89회
명지서법 가을 전시
잘 마치어 고맙다.

이제 우리는
처음으로 돌아가
글씨의 기초를
다져 나가야한다.

이제 기말고사 준비에
바쁘겠다.

그래도
오늘 저녁
저녁 7시 30분
강습회는 있다.
오바!
~^^~


백악미술관
대구대학교 서예과
백운묵림전
(白雲墨林展)
https://m.cafe.daum.net/bbhy0003/LOy7/2191?svc=cafeapp



이번 전시회 뒤풀이는
오전에
학생회관 석면공사가
5층ㆍ3층에서 있어
부득이
학생회관 바로 앞에
실외에서 진행하였다.
품평회 시간인
5시에 바로 시작하여
그렇게 어둡지 않아 다행이었다.
품평회 개인 사진을
올려보았다.


명지서법
제 89회 가을 전시회
https://m.cafe.daum.net/mjcalloveroom/DOw/5743?svc=cafeapp


명지서법
제 39회 졸업생 묵노전
https://m.cafe.daum.net/mjcalloveroom/DOw/5744?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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