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아름다운 꽃처럼 활짝피는 4월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도진작성시간10.04.01
한 인간에 대한 최종 평가는 그가 안락하고 편안할 때 어디에 있었느냐가 아니라 그가 도전하고 논쟁할 때 어디에 있었느냐에 달려 있다. 임무에 충실하려던 고참 대원의 생명마저 앗아간 비극의 현장...실종 장병 가족들의 심정이야 충분히 이해하지만 너무 몰아 세웠던 것이 아닐런지요? 구조 작업에 참여하는 장병들도 모두 나름대로 귀한 자식. 아들입니다.작성자도진작성시간10.03.31
인생은 흘러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성실로써 이루고 쌓아 가는 것이다.우리는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아름답고 참된 것들을 차곡차곡 채워 가는 것이라야 한다. 올 해 3월은 왜 이리 잔인할까요? 황사, 폭설, 바람과 함께 한달 내내 꾸리 꾸리한 날씨...해군초계함 침몰에다가 최진실에 이은 최진영의 자살...고인들이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편안한 영면을 하기 바랍니다. 작성자도진작성시간10.03.30
친절한 마음은 정원이고 친절한 생각은 뿌리이며 친절한 말은 꽃이고 친절한 행동은 열매이다. 꿀같던 연휴는 끝나고 또 다시 월요일이 돌아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연아의 스케이팅 소식도,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 소식도...부디 해군 장병들이 살아있기를 기원해 봅니다.작성자도진작성시간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