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직장도 실수했다고
컴플레인 걸렸다고 결석했다고
근무에서 빼고 돈안주고 일시키는 직장은 없습니다
저는 1년넘게 근무하면서 컴플레인0 결석0 지각0
고객이 카트에 모자두고간거 안챙겨줬다고 벌당했는데
너무 억울해서 잠도 안오더라고요
하루에 원번돌면 15만원 투뛰면 30만원 팁까지 +@
내 하루일당 버릴만큼 큰 실수를 한건지 납득이 안가서요
이게 당연시되고 있는게 너무 부당하게 느껴집니다
다른골프장도 이렇게 하니까.
다들 이러고 사니까. 그냥 넘기는 분위기던데.
저는 다른일 하려고요
고객들 개진상 떠는거보다 이게 더 기분나쁩니다
겨울에 일안돼 여름 장마철 죽대기하면서 일안돼
이제 세금도 떼이고 계산기 두들겨보니까
밖에서 눈비맞으며 더위추위 참아가며 할일은 아닌것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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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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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liliiiii 작성시간 25.03.05 거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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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세요제발 작성시간 25.03.10 저희 골프장엔 진행늦는다고 무전으로만 난리치고 오지도않고 손님은 진상이고... 그 손님이 집에 가면서 프런트에 불친절했다고 컴플걸었는데 벌당ㅋㅋㅋㅋㅋㅋ 진행 벌당도있는데... 머 어쩌라는건지.. 부당한 벌당이 너무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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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십억이 작성시간 25.03.10 ㅋㅋㅋ 골프장 내부에 정당한게 뭐가 있을까요? 우리들의 무뇌한 탓입니다!!ㅠㅠ
슬픈현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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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녕이 작성시간 25.03.14 하...우리도 챙기는데 한계라는게 있는데 무슨 그런걸로 벌당?체력단련장인가요?
그냥 나오심이?복지좋은곳도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