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은 좀 많이 추워진듯 합니다 몇칠째 제가 편도선이 부워서 고생좀 했습니다 사실 아플땐 만사가 다 귀찬은 법인데 그래도 매일 새벽 콩 볶는 일과 바리스타 교육부터 매장관리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아 쉬지도 못 하고 병을 달고 살았네요 다들 좀 쉬어라 어떻게 그렇게 잠 못자고 매일 일만 하느냐고 말하지만 누군 안 쉬고 싶겠습니까 저두 사람인데 남들처럼 일할때 일하고 쉴땐 쉬고 그러고 싶지요 하지만 현실이 아직은 제가 쉬면 안되니간 어쩔수 없이 이왕에 하는거 기분좋게 제가 좋아하는 커피일이니간 아파도 힘들어도 이 길을 가야 하는 겁니다 가다보면 언젠간 끝이 오겠죠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5.11.11
새벽 3시쯤 나와 머신 청소좀 하고 머신 예열시켜 놓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요하기만한 이 새벽 몇칠전 다친 허리로 인해 아직도 허리쪽에서 통증이 오는데 아주 죽겠네요 ㅠㅠ 무거운걸 들지 말아야 하는데 커피쟁이가 맨날 하는 일이 무거운거 드는 일이라서 ㅠㅠ 이 새벽 저 밖에 없는데 누가 도와줄 사람도 없구 당연히 이 넘에 허리가 좋아 질 수가 없네요 그래도 이런 나를 위해 우리 회사 이전무가 생두를 통에다 다 넣어 놓아 주니 그져 고마울 따름이죠 어제 부터 조금 날이 풀렸다고 하지만 어차피 그래봐야 겨울이구 그냥 이 겨울을 즐길 준비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홧팅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5.11.04
일요일 새벽 4시 어김없이 오늘도 난 이른 새벽부터 출근을 했구 날씨 역시 매섭게 춥게 느껴지는 늦가을인것 같다. 온통 세상이 얼어 붙은 것 처럼 고요하기만 한데 카페도헤이 굴뚝엔 연기가 따뜻하게 피어 오른다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해본다 내 몸이 언제까지 견뎌 줄수 있는지 몇칠전 다친 허리로 인해 새벽에 나오는게 많이 힘들지만 나만 바라보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앞으로 나로 인해 행복해질 사람들을 위한다면 과연 내 몸이 언제까지 버텨 줄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하지만 나에겐 내 몸을 지탱하게 만드는 열정이 있기에 오늘도 난 다들 잠든 이 좋은 일요일에도 커피를 볶는다.....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5.11.01
새벽4시 오늘은 영상 3도 까지 내려 갓네요 정말 춥다는 생각이 몸에서 부터 전해져 오는 날인것 같습니다. 그제 일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아직도 아픈데 날씨까지 추우니 허리 고통이 더 심해 진듯 아무래도 일하고 나서 오전에 침좀 다시 맞아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도 눈이 오지 않으면 다행인데 앞으로 눈이 오면 이렇게 일찍 새벽에 나올수도 없구 걱정이네요 벌써 부터 ㅠㅠ 언제 부턴가 가을에 정취를 느낄 틈도 없이 겨울이 오는것 같은데 그만큼 계절도 인간사 처럼 빨리 움직이나 봅니다 오늘 하루가 빠르게 느껴질수 있도록 전 열심히 오늘도 뜨겁게 일하겠습니다 울 횐님들도 굿데이 되세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