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4시 사무실에 나와 있는 나 적막함 고요함 세상 모든 것들이 멈춰져 버린 느낌 처럼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이 시간 일요일 이지만 나에게 일요일도 그져 하루의 연속일 뿐이다. 언젠간 나도 늦잠이란 것도 자보고 평범한 생활을 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날 더 훈련하고 날 더 일으켜 세워야 한다 가야 할 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기에 ~~ 울 횐님들 즐거운 주일 잘 보내시고 멋진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4.10.26
새벽 5시 이틀째 내린 비 때문인지 고요함이 평소보다 더 한듯 내 몸 속에 작은 세포들까지도 예민하게 만드는 시간인 듯 싶습니다... 이런 시간 커피를 만들어 낼때 전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에소프레소용 으로 볶을땐 대부분의 로스터들이 2팝 직전이나 2팝중간 또는 2팝절정까지 갑니다 하지만 드립용으로 볶을땐 보통 1팝이 끝나고 2팝 전 중간쯤을 많이 선호 하는데 이 안에서 다양한 맛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어찌보면 드립용이 가장 어렵다고 볼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전 이 시간에 대부분 드립용을 볶습니다 가장 제 오감이 예민할때 볶아야 최고의 맛을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4.10.22
소리 없이 내리는 비 오늘도 계속해서 내리네요 어제는 티브이에서 자연인이란 프로그램을 잠시 시청 했습니다 산속에 들어가 사는 남자들 어찌 보면 대부분에 남자들이 몸이 힘든 것 보단 마음이 지쳐서 저리 홀로 산으로 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 봅니다. 저두 사실 그렇거든요 이른 새벽 빠르면 두시 늦어도 네시부터 온 종일 일을 합니다 그래도 마음은 넘 편안하고 좋거든요 허나 마음이 다치면 정말 힘들때가 많답니다 차라리 지금보다 더 많이 일하고 더 힘들게 내 몸을 혹사해도 마음만 편안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내리는 빗속에 내마음도 담아 봅니다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