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비가 그치고 나니 살짝 더워지는것도 같고 바람타고 열기가 조금 느껴지긴 하네요. 그래도 부드러운 바람이 좋아서 카페에 앉아 아아 마시면 여유있게 수다 떨면 좋겠다 싶습니다. 이젠 주말이네요~ 작성자 라라 작성시간 22.06.17 답글 0 계속 덥다고 비가 온다고 이렇게 온도가 내려가는지. 요즘 우리나라도 날씨가 이상해지나봐요. 열대성 기후로 변하는건가 변덕이 장난아니네요. 일단 날은 흐려도 맘은 쨍하게 보내보시자고요~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6.16 답글 0 커피 정보를 찾다보니 들어오게 됐는데 유용한 정보가 마니 있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작성자 이현수 작성시간 22.06.14 답글 0 어제도 비가 온 뒤라 넘 깨끗하고 좋았는데 오늘은 좀 마니 흐리고 쌀쌀도하다 이렇게 느껴지네요. 이런 날 차라리 비가오지 가뭄도 심하다 하던데. 하늘님도 깨끗한 비로 한반도를 안아주세요~ 참 거국적이긴 하네요.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6.08 답글 0 날은 무척이나 더운듯 한데 흐리네요. 그래서 후더지근하고 불쾌지수도 높아지는듯 아 ... 대표님도 불쾌지수가 높아지셨는지 겁나 일을 열심히 하더라요, 미리 ㅎ 맘에 여유와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이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6.07 답글 0 오늘의 정말 온도가 꽤 많이 올라가는 거 같아요. 정말 여름인가 보다.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그래도 오늘은 연휴를 금요일이라 설레기도하고 오늘은 좀더 계획을 세워서 보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 진희 작성시간 22.06.03 답글 0 간만이네요. 요즘 여름처럼 넘 핫하더니 오늘은 좀 흐려서 그런가 괜챦네요. 이제 코로나는 잊혀지는듯하더니 다시 는다고 하니 경각심 버리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청출어람 작성시간 22.05.25 답글 0 밖에는 자외선 주의보가 뜨고 있는데 난 사무실이 그늘져 도리어 서늘하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 수가 없네요. 세상사가 어떤일이든 하나로 정의되는게 없는것같아요. 그리고 행복도 누리고 싶다면 엄청 열심이어야할것같구요. 세상은 공짜가 없는데 그래도 살려고도 애쓰는거 보면 인생이 즐겁기도 한가봐요~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5.24 답글 0 한낮온도가 29도라니.... 이거 여름이네요. 바람만 약간 시원하지 완전. 기다리던 여름이기도 했지만 이렇게도 빨리 왔네요. 그러다 빨리갈까 싫고 전 겨울보단 여름이 좋은데~ 다들 활기찬 하루들을 만드시길^^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5.23 답글 0 날씨는 화창하나 공기질은 안좋고 그래도 더 더워지지말고 이랬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이 드네요. 참 날씨는 좋은거 같아요. 커피도 여름을 맞고 위드코로나라 그런가 업체들도 활기를 찾는거 같네요. 다행이네요~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5.20 답글 0 상당히 더운 오후이네요. 여름이 나가온것같다고 하더니 좀 이른거 같은데 더운거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활기차게 하루 보냅시다~ 작성자 진희 작성시간 22.05.19 답글 0 오늘은 아침에 찌뿌둥하더니 비가 오더라고요. 내리라면 더 마니 내리지 세차되다 얼룩졌더라고요. ㅋ 암튼 건조했었다는데 잘된거 같네요. 가끔은 비도 내려야 황사도 가라앉죠. 생활도 늘 똑같은 일상을 보내기 보다는 평소와는 다른 일탈이라고 하나요? 그런것도 도전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5.18 답글 0 세상사 모든것에 목숨걸고 아둥바둥 살지만 막상 보면 별것도 아니고, 그리고 어이없이 죽을라치면 난 저렇게 후회않지않게 즐겁게 살자 다짐해봅니다. 예전에는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에서 제약하는게 넘 많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그런것이 덧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5.16 답글 0 화창하게 하루 시작하고 불금이여 넘 신났는데, 날이 흐려진건가요? 뿌옇네요. 그러니 저기압으로 인해 몸이 찌푸둥해지는것도 같네요. 그래도 낼은 주말이 다들 기운내시고 홧팅해봐요~ 작성자 몽실이 작성시간 22.05.13 답글 0 아침엔 차창 밖으로 새소리가 무척이나 시끄럽더니 점심이 되니, 새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암튼 너무 맑아서 좋네요. 흐린날은 몸도 맘도 처지게 해서 시러요. 나이가 먹어서 그런거겠죠. 아이들은 날씨에 영향을 안받는거 같은데 ㅎㅎ 작성자 진진희 작성시간 22.05.12 답글 0 봄인가 싶더니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는 것이 은근슬쩍 여름으로 넘어갈 모양이네요. 날이 무더워지니 커피를 찾고 위드코로나도 한몫하네요, 원두매출이 좀씩 좋아지는것 같아요. 사장님들도 홧팅하시고 이전에 못번거 만회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5.11 답글 0 날씨가 정말 좋네요. 그런데 이시국에 감기가 웬말 난로를 피워야하고 전기장판 열안올리면 추워서 못자고 이거 정상일까용? 갱년긴지 암튼 컨디션 별로 그러나 날씬 정말 좋네요~~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5.09 답글 0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이네요. 5월은 행사도 많고 쉬는 날도 좀 있고 그렇게 마니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5월은 왠지 버라이어티할것같네요. 코로나로 침체되있던 카페들도 활기를 찾아서 커피 주문도 많이 느는거 같아요. 주문만큼이나 커피도 마니 팔려서 사장님도 활짝 웃을수 있음 좋겠네요~ 작성자 수정 작성시간 22.05.02 답글 0 반팔이 입고 긴팔은 집어넣어야할까요? 봄이어서 흥분하니 여름 길목이네요. 겨울은 참도 지루하게 흘러가더니 딴계절들은 넘 빨리 바뀌네요. 봄을 더 즐기고 싶은데 ... 좀 잘해보자~ 작성자 무지개 작성시간 22.04.27 답글 0 넘넘 더우네요. 여름처럼... 아직 봄일텐데 시간은 또 쏜살같이 가네요. 저도 시간따라 열심히 달려야할것 같아요~ 작성자 원석 작성시간 22.04.26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