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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3박4일로 "jobmap"을 하고 있습니다.
차타고 이동중에 출석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열정적인 리더 작성시간 14.08.26

맑게 개인 하늘과
맑게 개인 사람

맑게 개인 하루 속에서
맑게 개인 희망 엿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8.26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십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작성자 지기 작성시간 14.08.25

하늘에 뻥 둟린 구멍에서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8.25

출석합니다.
오늘부터 2학기 시작이네요. 작성자 열정적인 리더 작성시간 14.08.25

기숙사에서 출석합니다. 작성자 열정적인 리더 작성시간 14.08.24

사랑보다 중요한것이
관심입니다.

이 관심이
자녀에겐 최고랍니다.

관심어린 관찰로 주말
가족과 자녀에게 온전한 사랑을 펼치는
그런 주말로 만드세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8.22

지금 비가 오고있네요.
오늘이 성인부 종강이네요. 작성자 열정적인 리더 작성시간 14.08.21

촉촉한 나날 덕분에
대지의 갈증만 해소 된 것이 아니라
끈끈한 습도도 높아졌답니다.

우리에게 강점과 약점은
하나라서
어느것 하나만을 얻을 수 만은 없습니다.

단지 가야할 목표를 위해
감수라는 과제가 있을 뿐입니다.

오늘도 희망찬 내일을 위해
감수를 마다하지 않는 그런 하루 되세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8.21

우리에게 남은 힘이란
다시 시작하는 것뿐입니다.

어제란
도리없는 해석법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남아 있는 힘의 원천이기도하고
변화의 시작이기도 하고
성취의 근원이 되는 시작!

시작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는 그런 오늘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8.20

화려한 여름은 가고~~^&^ 작성자 지기 작성시간 14.08.18

이번주가 종강 이네요.
그리고 주말에는 기숙사 입사가 있네요. 작성자 열정적인 리더 작성시간 14.08.18

여운이 남는 연휴도 벌써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은 일요일 오후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지기 작성시간 14.08.17

오늘이 광복절 이네요.
광복절에 출석합니다. 작성자 열정적인 리더 작성시간 14.08.15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빗방울은
이미 여울이 되고
강이 되어가고 있음을
직시하지 못하고 아쉬워 하고

아니 무릇 지금 떨구는 빗방울이
밤새내린 빗방울인냥
바라만 보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기 위해

오늘은 끊임없이 변화의 물결을
극복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성취는 하루 되십시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8.14

고요한 아침이 훌쩍 지나갑니다.
햇살의 고운 빛도 어느새
머리 꼭대기에 서려 고추서고
숨결이 넘나들며
넘실넘실 여름의 고개를 넘고 있습니다.
한나절 푸성귀 여미며
힘겨움을 나누려 여기 저기
문을 두드립니다.
이윽고 다다른 곳
바로 삶의 터전 여기입니다.

이제껏 여기 이곳을 오려고
그렇게 바둥거렸나 봅니다.

그리움에 스쳐지나간 사람들과
아쉬움에 남겨두었던 그 일들
그리고 여운~~

갑자기 지금 이곳이
참으로 소중해 지는 시간입니다.

더없이 내 흔적들을 고스라니 끓어안고
온몸에 짊어진 나의 내일까지도
바로 이곳 오늘에서 잉태되고 있음이
더없이 소중하고 귀함을 느껴옵니다.

지금 이곳
이순간!
더이상 한발짝도 양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8.13

출석합니다. 작성자 열정적인 리더 작성시간 14.08.13

목요부 개강을 언제 하나요? 작성자 열정적인 리더 작성시간 14.08.12

희망의 물결이 여물어가는 햇살로
하늘 가득 펼쳐집니다.

늦여름이 불러들이는 풍요로움은
덧없이 피어나는 아지랑이 속에서
끊임없이 불타오르듯 여물어가고

들녘의 아침 만큼이나
설레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가슴가슴 채워넘치도록
추수의 아침이 또 넘어가고 있습니다.

기대만큼 쏟아질
가을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 하루도 또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8.12

아침 공기가
참으로 활기찹니다.
활기찬 오늘 하루 되세요. 작성자 지기 작성시간 1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