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오늘은 게으름좀 피워볼까 하다가.. 햇살이 너무 좋아서이쁜이들 보약 먹이고 있는 중이예요.이제서야 맘이 좀 편해지네요.. 햇살만 보면 넘 아꿉어서리.. 울님들도 다육 보약 먹이고 계시지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16 답글 0 다시추워진다니...모두들 감기조심하셔요 작성자 요시모토 작성시간 12.02.15 답글 1 어제하고는 바람이 많이 다르네요.. 며칠 또 추워진다고 하네요.. 단도리 잘 하시고..감기 조심하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15 답글 0 날씨가 너무 좋네^^ 뭐해? 점심은 먹었남?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2.02.14 답글 1 18일 토요일 12시 부터 벙개 합니다 시간 되시는 님 올러 오셔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산19-1번지 수태지 마이홈. (010-5076-2171) 아참 회비 일만냥 있어요 벽제 지나서 있어요(홍보해도 되나요?) 작성자 토순 작성시간 12.02.14 답글 1 출첵합니다.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2.02.14 답글 1 일기예보를 들어보면 흐리고 비온다고 했는데하루종일 날씨가 참 좋았어요 창문을 열어놓고 외출할껄 ...요즘 며칠동안 춥다고 비닐로 덥어두었더니 깍지벌레가 스물스물 기어다니네요 잎장이 꽉찬 도태랑에서 시작되어 옆에있는 아이들에게 옮길것 같아요 환기의 중요성을 세삼느끼네요 겨울네 이쁜이들 땜시 고생했는데 며칠동안 긴장늦추지말고 이쁜모습 잘 간직할수있도록 조금만 힘을 냅시다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13 답글 1 오늘은 며칠만에 날씨가 넘좋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주일을 맞아 성당 미사 참여하고 오후에 낮잠을 3시간 정도 잤나봐요 늦으막히 집뒤산에 올라 밥맛좋을정도만 운동하고 내려왔는데 낮잠을 넘 많이 자서 그런지 쉽게 잠이 들지않네요 또다른 한주가 시작되네요우리님들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이어지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12 답글 1 여태 밀렸던 배송준비로 하루종일 분주했네요..이제서야 마무리 되었네요.. 아고.. 피곤한 하루였네요.. 울님들도 주말 잘 보내셨지요? ~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12 답글 1 어제는 너무 무리해서 움직였는지...이제서 일어나서 컴터앞에앉앗네요...ㅎㅎㅎ좀따가 또 출근하구...따뜻한 주말 보내구 계시죠????저녁부터 다시 흐려진다구 하네요... 작성자 요시모토 작성시간 12.02.12 답글 1 아침먹구 치우고 커피한잔 들고 컴앞에 앉았네요~어제 잠깐 마트에 다녀오다보니...날씨가 제법 따스하던데...오늘도 따뜻할듯~~편안한 휴일 되세요~~~ 작성자 다여니 작성시간 12.02.12 답글 1 인사남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이카페 회원분들 행운과 축복을 함께.... 작성자 우정아 작성시간 12.02.11 답글 1 이제서...출석~~!!날이 그나마 좀 풀린듯 하여요...주말 나들이 계획잇는데...더욱더 따뜻해졌으면 히네요^^ 작성자 요시모토 작성시간 12.02.10 답글 2 아는언니랑 농장 놀러가기로 했어요.. 설레서 아침일찍부터 서둘러서 일어났어요.ㅎㅎㅎ아직도 농장간다면.. 설레고 기분완전 업된답니다..ㅎㅎㅎ울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10 답글 0 오늘도 하이얀 눈이 오락가락하네요 낮시간 날씨는 풀린듯하던데 밤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저녁약속이 있어 잠시후 나가봐야할것 같아요 맛사는것 먹는약속이라 무엇보다 설레이네요 식욕이 어찌나 왕성한지 내생애 다이어트란 없을것 같아요 옆지기가 머리만 묶고 삼각펜티만 입으면딱 일본스모선수같다고 놀려도 스모선수들 인기 댑빵많어 하면서 받아치곤한답니다 먹는즐거움 아쉬죠 ...후훗 ^^저녁맛나게 먹고 이따뵈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09 답글 1 추위에 아이들은 잘지내나요.계속 추우니 걱정 입니다.숮자가 많으니 안전한 곳으로 옴겨 줄수도 없고추위를 잘 견뎌준 아이들 조금만 더 씩씩하게 이겨내 주기만을 바랄뿐 입니다. 작성자 공주할미 작성시간 12.02.09 답글 1 광주는...눈이많이녹았어요...담주도월요일날이젤...풀리고..다시한파가온다네요겨울이너무길고...지루해요겨울내내...방콕만하다보니...스트레스가확...밀려오네요 작성자 칼라 작성시간 12.02.09 답글 1 어제 해를 품은달 드라마에 푹 빠져서 새벽까지 그것봤더니..지금 넘 피곤하고 졸립네요..모두 내보내고 바로 잠좀 잘까 하다가 햇살이 너무 좋아서 몇개 보약좀 먹이고 쉬려구요.. 근디..으미.. 왜 이렇게 할일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없는것 같아요.. 아닐까요? 바쁘게 살때는 잠깐 짬내서 집안일 했었는데..이제 전업주부로 사니까..더 게을러지네요.. ㅎㅎㅎ 울님들.. 담주는 날씨가 풀린다고 하네요..조금만 참아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2.02.09 답글 0 잘 지내는감? 날씨가 너무 춥네.. 잠시 들러봤어 ㅎ 요즘 애들이 개학해서 더 바뿌네그려 언니도 그렇지? 작성자 웃으며살아요^^ 작성시간 12.02.08 답글 1 여기는 하루종일 눈이 오락가락하네요저녁되니날씨도 허벌나게 추워요 아침에 내린눈은 낮시간에 햇빛으로 인하여녹았는데 지금 내리는 눈은 밤사이 얼어붙을것 같아요 조금은 불편하더라도농부님들 풍년을 기원하며 참아야겠죠 해피한 저녁시간되시와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2.02.08 답글 1 이전페이지 41 42 현재페이지 43 44 4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