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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10.15

울영동 지방은 오늘 비가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비가와 애들이 물보톡스을 맞아서 좋아라 할것 같아요 비온뒤라서 그런가 날씨가 더쌀쌀해 졌네요 이럴때 건강에 유의하세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10.14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그런지..기분도 꿀꿀하고..
요런날 울님들은 뭐하세요? ~~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14

사진좀 찍으려고 했는데.. 구름이 잔뜩 끼었네요.. ㅎㅎ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12

오늘 아침 안개가 엄청 짙게 깔려서 앞이 안보였었는데..
사진좀 찍을까 하다가 다시 잤네요.. ㅋㅋ
햇살이 엄청 좋은데.. 전 요런날.. 완전 게으름 피고 있어요..
설거지도 않하고 이렇게 놀고 있네요..
이제부터 시작해볼까요?
울님들은 뭐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11

낮시간에는 날씨 맑음이 였는데
저녁시간에 꾸리꾸리해지네요
이틀동안 쉬다가 출근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네요
퇴근해서 돌아와 제일먼저 하는일이 베란다 나가서
한번 쫘악 눈도장 찍는일이네요
가끔은 옆지기기 핀잔을 하기도 해요
내는 안보이나 하면서 ...
다육이들과 눈마춤할때는 피곤이 쏴악 가신답니다
그쵸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0.10

하늘이 뿌옇게 흐린날이라 그런지.. 맘도 꿀꿀하네요..
한주 시작인 월요일인데 울님들 신나는 일 없으세요? ~~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10

눈비비며 출석..
등업감사 합니다.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10.09

햇살좋은 가을날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전 딸내미 월요일에 시험이라고 하니까.. 하는것도 없는데 맘이 무겁네요..ㅋㅋ
지금부터라도 한번 공부좀 시켜볼까 생각중이네요.. ㅋㅋ
아..~~ 하기싫으네요.. 요런 좋은날 놀러 가고파요.. ~~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08

기분도 꿀꿀하고
갑자기 매운것이 떙기길래
떡볶이를 해서 넘 많이 먹었는지
앉아 있기도 거북하네요
왜이리 식탐이 많은건지 ...
가을데니 더욱더 입맛이 도는것 같아 은근 걱정입니다
저만그런가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0.07

오늘 하루종일 사진찍고 사진올리고.. 시간이 넘 오래걸리네요..
아파트란 협소한 공간에서 하다보니.. 여러가지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그런데다 왜 이렇게 요즘 컴은 느려졌는지.. 한번 돈을 써야들여야되는지..
영.. 맘에 안드네요.. 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07

엥~~~~
오래간만에 들어왔더니 다육이들 어디로.......
잘도착했어요.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10.07

날씨가 넘 좋은 하루입니다~~
울님들도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작성자 콩아리 작성시간 11.10.07

하루종일 언니들과 수다떨다 보니까..하루가 금세 지나가버렸네요..
낼은 또 기운내서.. 알차게 보내야겠네요..
울님들.. 오늘 하루 넘 볼꺼리가 없었지요..? 제가 게으름을 피웠어요.. 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10.06

오늘은 큰댁에 다녀왔답니다 가는길이 볼거리로 즐겁더이다~~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10.06

밥먹었더니 졸리네요......... 작성자 미미 작성시간 11.10.06

ㅎㅎ 오늘은 풍선가게 사부 부탁으로 10시부터 가게 봐드려야하네요..ㅋㅋㅋㅋ
이따가 샵에가서 다시 귀경올께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10.06

오랜만에 지인들과 저녁약속을 하고
안동찜닭을 먹기로했다
옆지기가 살안뺸다고 고기를 못먹게 하여
오랜만에 얼매나 달게 먹었던지
결국은 탈 나고 말았시유 ...
조금전에 돌아와서 WC지속적으로 들락날락 거리고 있네요
식신이 왕림하셨는지 ...
가을되니 더욱더 입맛이 도는것 같아요
아마도 다육이들이 이뽀지니 덩달아 식욕이 왕성해지나 (먹거리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핑계거리 찿느라고 )
우리님들 맛나는것도 적당히 합시다요 휘리릭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10.05

카페음악이 너무좋으네요 가을밤이라그런지 조금은 외로웡~ ㅠ.ㅠ 빨랑 가족들이퇴근해왔음좋겠어요^!~ 작성자 구름꽃(청주) 작성시간 11.10.05

행복한 하루들 돼셔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