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날씨가 꾸물꾸물 한것이 움직이기가 싫으네요..
비그치고 추워진다고 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29

언니....회원수가 100명이 되믄 이벵함 하시는게 우짤까요???
그래야 카페가 번창할것 같은디요^^
함 생각혀 보셔요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빵순이 작성시간 11.09.29

이쪽 충남 쪽도 날씨가 흐리네요
금방이라도 비가올것 같아요
요 며칠사이 여름처럼 햇살이 좋아서 창밖으로 아이들 내몰았더니
꺼무틱틱하게 화상을 입었네요
화상쯤이야 ...
올여름 유별스럽게 습도가 많아 물러버린 아그들이 많아
마음이 편편찮았는데
이제 아그들이 이뽀지는 일만 남았는것 같아요
다육이는 해가 거듭 날수록 어여운것 같아요
언제나 초보 티를 벗을려나 몰것어요...
우리님들 해피한 저녁시간으로 이어지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09.28

에휴~~~날씨가 흐려서 인지 몸도 찌푸덩하네요..ㅋㅋㅋ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9.28

날씨가 흐려서 오늘은 딸내미랑 정신없이 늦잠을 잤네요..
그때부터 여태 뒹굴뒹굴 누워있었더니.. 머리가 멍하네요..
비가 오기 오려나봐요.. 낼 다육이 보약 제대로 먹을만큼 비가 온다네요..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28

잠시 머물다갑니다
컴텨를 켜구 제일먼저 여기를 클릭하게 되네요
우리님들 고운 밤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09.27

저는 오늘 여기저기 다니는냐고 바뻐네요 김치도 절거놓았지요 미숫가루도 부탁했지요 날씨는굿~~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9.27

이제 청소끝내고 사진찍을까 하는데 아고..게을러 지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27

드림에오면 눈이 즐거워집니다 ㅎㅎ 오늘하루도 휜님들도 행복한하루 되셔요 작성자 빵순이 작성시간 11.09.27

날은 넘좋구 ㅠㅠ 할일은 많구...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09.27

전 가게내려와서 열무비빔국수먹고 배불려하고있어요.......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09.26

점심 드셨어요? 전 신랑이 와서 같이 고등어 구워먹었어요..
고등어 진짜 맛있네요.. 또 사먹어야겠어요..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26

아~~~ 오늘 넘 힘듭니다. 울집 남지들 모두 집에 있는날은 완전 죽음이라요....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09.25

일요일이라 옆지기랑 산행다녀왔네요
높지 않은 산이라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답니다
곳곳에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가을산 정말 운치 있고 좋더라구요
남은시간도 해피하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1.09.25

전 시댁이 서울이라 명절이면 시댁 갔다오면 친정 갈시간이 없어요 ㅎㅎ 그래서 휴일이라 지금 영광가고 있어요 울엄마 보러 갑니다 오면서는 서해안 도로 쪽으로 올가해요 오면서 애들이랑 맛난것도 먹고 ㅋㅋ 즐건 휴일 보내셔요 작성자 빵순이 작성시간 11.09.25

아침일찍부터 서둘렀네요.. 밥해먹이고.. 청소기돌려놓고
이제부터 사진찍으려구요.. 울님들.. 기둘러주세요..
이쁜이들로 선별해서 선보일께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25

앗싸 1등입니다..이시간에 잠 안자고 뭐하냐구요..ㅎㅎㅎㅎ
기냥 눈거풀은 내려오는데..자기는 싫고 칫솔 물고 컴앞에서
산책중입니다..ㅋㅋㅋ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9.25

아~~~ 힘이듭니다...이제사 배도 고프고...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09.24

날씨가 정말로 좋네요~~ 오늘 나의 아그들을 기달리고있능데..
왜이리 택배가 안오는지...
엄청시리 두근거리고있능데..ㅋㅋ 빨랑오징..ㅠ.ㅠ
오늘 안오면 안되는데~~

ㅇ ㅏ~~ 보고싶다 아그들아~ 나의 품으로 어서오너라~~
작성자 성남댁 작성시간 11.09.24

간만에 흔적 남기고 가요.....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