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아침일찍부터 멀리 이쁜이들 데리러 갔다가 길도 헤매고 늦게서야 도착했네요..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18 답글 0 어제 화장실공사한다고 바쁘게 움직이고 술한잔 했더니종일 정신없었네요..~~ 울님들은 주말 잘 보내셨어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17 답글 0 오늘도 햇살은 참 좋았죠어제 날씨가 넘 추워 안으로 다 들였다가 주말 비소식이 있어 밖으로 내몰지 않고 그냥 출근했더니 어찌나 햇살이 아깝던지...다육이 키우시는 분들은 공감할꺼 같아요 우리님들 주말 해피한 시간되삼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3.03.15 답글 1 햇살 너무 좋은하루였지요? 저는 오늘 식구된 강아지랑 오붓하게 보냈어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14 답글 0 눈부신 햇살이 좋은 날이네요.. 햇살 좋다고 넘 얇게 입고 댕기시면 안되요.. 환절기 감기 걸리기 딱이여요..울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아참.. 오늘이 화이트데이네요..ㅜㅜㅜ 지는 까묵었네요.. 울 옆지기도 신경도 안써유.... 울님들은 달콤한 사탕 받으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14 답글 0 아침일찍부터 농장 여기저기 댕기느라 사진도 못찍었네요..날씨가 꾸물꾸물 거리더니 제법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고 있네요..편안한 밤 되시고.. 낼 다시 뵈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12 답글 0 오랜만에 여유시간이 나서 출석해보내요. 우리님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코쿤 작성시간 13.03.12 답글 1 포근한 봄 향기다라 일교차가 심하네요.목 감기 조심하시고 한주 힘차게 시작해요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3.03.11 답글 1 중고 벼룩시장 전문카페 다음마트 오픈회원간의 중고거래 및 사업자의 유통마진을 줄여저렴하고 유용한 제품을 공급위해 오픈하였습니다인터넷 최초 포토 벼룩시장이 탄생하였습니다http://cafe.daum.net/mart1000 작성자 곰돌이 작성시간 13.03.11 답글 0 햇살이 눈부실수록 기온이 차갑겠지요? 이제 설거지 해놓고 집안 치워야 하는데 하면서 이렇게 여유부리고 있네요..저처럼 게으름 피우지 말고 하실일 있으시면 후딱 해놓고 잼나게 놀자구요..~~ 한주도 홧팅하세요.. 참..감기조심하셔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11 답글 0 포근한 휴일 댕겨 갑니다.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3.03.10 답글 1 햇살은 좋은데봄을 시샘하는지바람이 많이 부네요 성당 다녀와 따사로운 햇살 아쉬워창밖으로 아이들 다 몰아놓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답니다하루 지나면 붉어지는 아이들보며팔이 뽀사지더라도자꾸만 밖으로 내몰게되네요제가 욕심이 과한건지 다들 그렇게 하는지 몰겠어요비록 바람은 불어도 마음만은 해피하게 아셨죠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3.03.10 답글 1 종일 하우스에서 풀매고.. 삽질하고 온몸이 노곤하고 피곤한 하루였네요.. 따사로운 주말 잘 보내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09 답글 1 하늘도 높고 파랗고 구름 한점없이 쾌청한 주말 입니다.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3.03.09 답글 1 흐릿날씨네요.. 진한 커피향이 좋은 아침이네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08 답글 0 하루가 저무는 시간. 작성자 초원여행 작성시간 13.03.07 답글 1 밤사이 바람도 많이 불어 노숙하고 있던 이쁜이들베란다 안으로 다 들였어요 비도 내리고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네요 ..오늘저녁도 단속잘 하셔야 할것 같내요 해피한 저녁시간이어지시길요 ~!! 작성자 코알㉣r 작성시간 13.03.07 답글 1 밤사이 봄비가 촉촉히 내렸네요.. 흐릿한 하늘덕분에 오늘은 잠시 게으름을 피워보네요..울님들도 게으름 피우신분들 계시죠? ㅋㅋ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자구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07 답글 0 이 햇살 좋은날 종일 마사 씻어 말리느라 허리 아프고 손꾸락 넘 아파요..ㅜㅜ 울님들 따사로운 오늘 잘 보내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06 답글 0 햇살이 좋은날은 유난히 더 분주한것 같아요.. 매장 정리하느라 오늘 종일 마사 씻고 정신이없었네요.. 퇴근하고 딸내미와 저녁약속을 해서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저녁 맛나게 먹고쇠주한잔 하고 왔어요..~~ 울님들 화창한 봄날 행복하셨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3.03.05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6 7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