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ㅎㅎㅎ 한가한 1인 여기도 댕겨가요..ㅋㅋㅋㅋㅋ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9.10 답글 1 한가한 1인 ㅋㅋㅋ 당겨갑니당 ㅋㅋㅋㅋ 작성자 슬픈고냥이 작성시간 11.09.10 답글 1 안개가 사알짝~싸늘한 아침공기가 상쾌하네요~연휴첫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작성자 여랑화 작성시간 11.09.10 답글 1 오늘도 울동네는 또 비가 왓네요 넘 자주와서 비닐씌워났답니다 종일 바뻐네요 아 피곤혀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9.09 답글 1 내일부터 비가 전국으로 내린다니 ㅠㅠ ㅠㅠ운전들 조심들 하시고 웃음 가득하고 건강한 명절들 되세여~~~!!! 작성자 슬픈고냥이 작성시간 11.09.09 답글 1 신랑이랑 차 한잔 마시고.. 쇼파에서 깜빡 졸았네요.. ㅎㅎ다들 명절이라고 바쁘신데..전 넘 한가한것 같아요.. ㅋㅋ울님들.. 모두들 명절준비 잘 하고 계시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9 답글 2 일차 시장봤어요.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09.09 답글 1 이제 진짜 명절 시작이네요.. 다들 분주하신데 전 명절때 넘 한가해요.. ㅋㅋ태풍에 영향으로 돌풍불고 비도 많이 온다는데.. 빗길운전 조심하시고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9 답글 2 내일 새벽4시에 시골시댁에 내려가자네. 헐~~~ 아침먹고 여유롭게 출발하고 싶었는데...... 이왕하는거 좋은마음으로 내려가려 다짐을 하건만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네. 추석 잘지네고 한번 놀러와. 통 전화도 없네. 작성자 호박이넝쿨째 작성시간 11.09.09 답글 2 연휴동안 계속 비가 온다고하네요..다들 운전하셔야하는데...울님들 빗길 운전 조심하시고 연휴 행복하게 보내셔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9.09 답글 1 울동네는 오전에 소낙비가 쏟아졋답니다 무슨 날씨가 요럴게 변덕이 심한지 뺑덕어멈도 울고가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9.08 답글 1 오늘은 아는언니 따라 시장 다녀왔어요.. 명절전 장날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네요..저도 이것저것 이번 추석엔 명절기분좀 내보려고몇가지 사들고 왔네요.. 다들 바쁘시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8 답글 1 선선 합니다...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09.08 답글 1 날이 우중충해서 맘도 몸도 무겁습니다.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09.08 답글 1 요즘 통잠이 안와요 무슨 걱정이 그리도 많은지 혼자 모래성을 쌓다 부스고 계속 혼자 중얼거려요 아마 명절이 다가오니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오죽햇으면 눈이아파서 혹시나 다른 뭐가 잇나싶어 안과도 다녀왔답니다 아무이상 없데요 나이먹으면 쓸때없는 생각이 많다고 하더이 그런모양 입니다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9.07 답글 2 행복하세요 작성자 탱이 작성시간 11.09.07 답글 1 언니 명절 잘보네세요 ㅎㅎ 장보다가 장본 보따리를 어떤 할마니가 가져가서 순간에 갈비십만원 어치를 날렷습니다...넘 속상하네요.. 자전거를 움직이시길래 자전거앞에 두엇는대 설마 비킬려고해겟지햇는대........ 잠간 몇초사이에 갖고 튀엇습니다... 장날 사람많아가 안보여서 그할머니를 결국 놓치고말엇어여... 코베가는 세상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작성자 탱이 작성시간 11.09.07 답글 3 밤잠을 제대로 못잤더니..비몽사몽이네요.. 오늘은 맘이 설레네요.. 뭣때문일까요? ㅋㅋ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부니까.. 가을 타나봐요..ㅋ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7 답글 1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기분도 괜실히 살랑살랑 거리네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9.06 답글 1 이틀동안 밤샘하고 돌아온 신랑하고 소주 한잔 했더니..기분이 알딸딸하고 좋으네요.. ㅎㅎㅎ 가을바람도 솔솔불고.. 좋은일이 많이 생길것 같아요.. 울님들도 행복한 저녁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9.06 답글 2 이전페이지 56 57 58 59 현재페이지 6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