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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부지런한 언니 ㅋㅋ 요새 지는 정신없는대 물건도 많이올리셧네요 ㅋㅋ 작성자 탱이 작성시간 11.08.27

오늘은 비가 오지안으려나봐요...먹구름 없이 화창한 날씨네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8.27

햇살이 정말 뜨겁네요... 아그들 점점 이뻐지고 있지요..
제 맘까지 설레네요..
오늘은 딸내미 피아노 콩쿨이 있어서 거기 가네요..
아침부터 엄청 분주하네요.. ㅋㅋ
울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27

출석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08.26

오늘은 바람이 부네요. 이불빨래 잘 마르겠습니다.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08.26

햇살도 좋고 한가하고.. 오늘 하루가 행복하네요..
울님들은 어떠세요? 주말인데 행복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26

갑자기 햇볕이 짠~~하고 더니 머리가 띵해지네요..햇볕을 넘 못봐서리....현기증이 나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8.26

오전에 열심히 사진 찍고 아그들 얼굴 만졌더니 데일정도로
뜨거워서 사진찍다 말고 얼른 차광막 쳐줬네요..
이래서 또 오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울님들.. 뭐하시면서 하루 보내세요..
모두들 즐겁게 보내고 계시지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25

아침부터 여우비가 살짝 왔네여 이번주는 내내 비소식이 있으니...
이궁 이넘의 비 ㅋㅋ 그만좀 와라 ㅋㅋ
기분좋은 하루들 되세여^^* 작성자 슬픈고냥이 작성시간 11.08.25

오늘 사진좀 올린다 하면서 못올렸네요..
왜이렇게 게을리질까요? 조금 있으면..좀더 이뻐지겠지란..욕심때문일까요?
키우던 아그들 내놓는게 쉽지는 않네요..ㅜㅜ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24

울영동 지방은 오늘도 소낙비가 2차례나 왔네요 뭔일인지 몰라요 반갑지도 않아요 비소식은~~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8.24

아침 부터 아들놈들과 전쟁을 치럿더니 기운이 없어요. 오늘부터 다 개학이랍니다. ㅎ~~ 드디어 나의 날이 왔도다... 작성자 떙큐 작성시간 11.08.24

오늘도 화창한 가을하늘을 보여주고 있네요..
딸내미 방학중 마지막으로 놀러가는데 챙겨서 보내면..
자유네요..ㅋㅋ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24

하늘엔 검은 구름들이 왔다 갔다하네여 ㅋㅋ
오늘도 변함없이 비는 내릴것같네여 ~ 에효
날씨는 안좋아도 기분좋은 하루들 되세여^^ 작성자 슬픈고냥이 작성시간 11.08.24

말마셔요 어제는 소낙비가 갑자기 쏱아지는데 완전폭우여요 얼마나 쏱아지는지 우매 깜짝 놀랐어요 새벽에 옥상에 올라가 애들 얼굴 입으로 불어주고 닦아주고 현기증이나서 혼난네요 현재는 아무이상 없는듯한데 두고봐야 할듯 쉽네요 작성자 아띠 작성시간 11.08.23

다육이들 얼른 옷갈아입었으면.....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08.23

날개님 집은 햇살이 떠군요..잠결에 들으니 빗방울이 난간대 비닐에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여긴 광주는 이시각 먹구름이 잔득흘려있네요..언제 쏟아지질 몰라요.. 작성자 동자꽃 작성시간 11.08.23

여기는 오늘아침 햇살이 눈부시네요..
어제 늦은밤에 살균제 뿌려줬는데 하나도 안말라서 탈까 걱정이네요..
울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날개 작성시간 11.08.23

날씨가 왜 이런다요 ㅠㅠ 이번주는 계속 비 내린다는데 ㅠㅠ
비야 그만좀 와주라 ㅠㅠ
기분좋은 하루들 되세여~~~^.^ 작성자 슬픈고냥이 작성시간 11.08.23

손자가 이제 자네요.컴퓨터랑 놀 시간이예요. 작성자 늘푸르른 작성시간 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