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카페가 조용하네요. 그린스 호수 주변 잔딧밭에 멍석 깔고 즐겁게 수다 떨고 왔습니다. 그냥 적당히 가져온 음식 적당히 나눠 먹으면서 살아가는 얘기 재밌게 하고....애들도 잘 놀고.... 보리사자님을 "그린스 마실 담당 MANAGER"로 임명코자 하는데 의견들이 어떠신지요????작성자ELPIS작성시간11.10.28
한인회 싸이트에 들어가니..아부다비에 여성 볼링과 골프동호회가 만들어져 있다는 소식이 있네요^^..골프는 초보자 레슨도 있다 하니..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공연과 다양한 동호회가 있는 아부다비로 이사가고픈 맘이 드네요...ㅋ.. 골프동호회모임에 함 가볼까용???작성자열정작성시간11.10.25
그저께 호수공원 근처에서 야생오리로 추정되는 오리 한 쌍을 잡아 냅다 뛰어서 울집 담장안으로 한마리씩 휘리릭 던져넣었습니다. 다 큰 녀석들이니 쌍으로 다니겠지만, 어찌나 작으신지 몸이 주먹 두 개 만해요. 사실, 여름내내 녹조때문에 호수에 약을 많이 풀어서 오리들이 죽는다고하시더라구요. 오래사신분이..그래서, 죽지말라고 델꼬는 왔는데, 이 부부께서 어찌나 여기저기 실례를 많이 하시는지..결국 바베큐철망 5개 엮어서 오리펜스만들어서 한쪽 구석으로 몰아놨어요. 물청소 싸악 하고나니 속이 후려언 합니다 ^^ 작성자포롱다롱작성시간11.10.23
두바이 온지 1년이 넘다 보니, 어떻게 알았는지, Spam e-mail 같은 것이 한번씩 옵니다. LivingSocial이라는 쿠폰 싸이트에서 계속 e-mail이 와서 귀찮아 했는데, 어제 사막 사파리 99Dhs라는 걸 보고 얼른 예약 하고, 오늘 가족들과 같이 다녀 왔습니다. 첫째 애가 차멀미 (Dune을 휘집고 다녔으니...ㅋㅋ) 때문에 조금 고생한 것 빼고는 정말 재밌게 잘 놀다 온 것 같습니다. 이런 쿠폰 싸이트 함부로 무시해서는 안되겠더군요. ㅎㅎ작성자ELPIS작성시간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