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아부다비에서 돌아 왔습니다. 평소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약한 탓인지 거기서 하루 종일 링거를 맞느라 그렇게 희망하던 뉴욕필하모니 오케스트라공연도 못 보고 사막 투어도 다녀 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역시 건강이 최곱니다.회원님 모두들 건강하시길 빕니다작성자pancho작성시간09.10.26
행방불명되었던 제 핸펀 찾았어요 . ^0^ 아이들 하키가방 안에 있는걸.. 분명히 봤는데 눈에 안 띄었단 말이야... -.-;; 시들시들하던 두 화분들도 이젠 점점 살아나고 있어요.. ^0^ 여러분들의 도움말씀듣고 여러가지 처방을 내려봤더니 살아났어요. ^^ 그동안 잎을 부스스 많이도 떨어뜨려 놓더니만 이젠 힘좀 난다고 여기저기 새 잎들을 만들고 있네요. ^^ 귀여운것들... ㅎㅎ 요 몇일은 몸이 찌뿌둥.. 몸도 무겁고... 좋은 한주 보내세요~ ^^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09.10.26
주일이라 하루종일 분주하게 보냈네요... 한국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두바이 포유 모든식구들 손 자주 세정하시고 번거롭더라도 꼭 마스크 착용 하세요 식사 거르지 마시구요 적당한 운동으로 바이오 리듬 잘 체크 하시구요... 스트레스 떨쳐버리고 한주간 웃을 일이 많아지시길 기도 합니다~~~~작성자nana작성시간09.10.25
한국의 오늘날씨는 전형적인 가을날씨였답니다~연수를 오늘 야외에서 황수관박사님을 모시고 들었었는데..학생들 지도에 많은 도움을 받고 그양반의 인생역정,인생반전의 스토리를 경청하며 잔잔한 감동도 받으며 코끝이 찡해지며 정말 오랜만의 눈물도 흘려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학교가 가고싶어 중학시절50리길을 왕복해서 다녔다는 얘길 들었을때 상상초월이었습니다..짐캐리같은 표정의 쇼맨십은 많은걸 시사해주기도했던..한국교육방향에 많은고민을 들을 수있었던 좋은시간을..모두 즐거운주말되셔요~한국은 신종플루땜에 난리도 아닙니다.그런관계로 야외강연을 감행했지만..작성자이선진작성시간09.10.24
유난히 추위를 잘타는지라... 점점 추워지는 한국의 겨울이 슬슬 두려워집니다. 어제 남편에게 물었어요. 두바이는 젤루 추울때가 얼마큼이야? 얇은 가디건 입을 만큼? 아님... 점퍼? ..... 그치만 그곳에 가면 여기 한국의 겨울이 그리웁겠죠?? ^^* 작성자그리움세시간반작성시간09.10.24
제 손에 블랙홀이 있어요. 제 손에 들어오는 물건들은 행방을 찾을수가 없어요.. 제 핸드폰이 도대체 어디를 갔을까...? 분명히 집에 있는거 맞는데.. 밧데리도 이제는 떨어져 버려 전화벨 울려볼수도 없고.. 이젠 거의 일주일째 되어가는데.. 아쒸... 그거 회사폰이라 잃어버리면 물어줘야 하는데.. 그거 못찾아서 일주일째 한국서 온 소포, 온줄도 모르고 우체국에 일주일동안 찾지도 않았는데.. 한국처럼 친절하게 배달해주지도 않고, 난 사서함 확인도 안하는데.. 아.. 전화가 짠~ 하고 나타나주면 얼마나 이쁠까...?작성자오렌지 블라썸작성시간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