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동이(東夷) 무예 원류인 기무(氣武)와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의 지구촌 전수

작성자진영|작성시간26.01.07|조회수375 목록 댓글 0

In English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573?svc=cafeapp

Designed by Lisa Kozak in Ohio, USA 🇺🇸


제목: 동이(東夷) 무예 원류인 기무(氣武)와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의 지구촌 전수

얼마 전에는 일본 사무라이 칼문화와 한국의 선비문화를 비교 설명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한국 무술과 중국무술의 시원을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그 차이점도 언급해보았다.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541?svc=cafeapp


본 글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나 씩 다루기로 한 내용 중 하나다

고대상고사에 대한 자료와 근거들은 한국상고무예사 (저자 고동영, 한뿌리 출판,1993)를 참고했다.

본 내용은 한국상고무예사의 역사적, 시대적 배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예의 시원이 되는 기무의 의미와 그것을 터득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진영쌍검류 해동검도를 통해 전수하는 의미와 목적을 설명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글은 기무(氣武)가 동이(東夷) 무예 원류라는 것과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의 전수의 핵심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왜 하필 고대상고사의 이야기를 들추어내느냐고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가까운 역사 속에서는 그것에 대한 근거나 사실들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천부경(조화경), 삼일신고(교화경), 참전계경(치화경)에서 그 수련을 찾아볼수가 있는데, 그 수련의 기록과 설명은 지극히 피상적이고 일반적이다.

하지만 "빛"에 대한 설명은, 오래 전에 온라인상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어, 본인의 출간된 책에도 설명해 놓았는데, 그 내용은 이해할 수는 있어도 체험을 통해 안다는 것은 쉽지 않은데, 그것의 이름을 원방각경이라고 했다. 거기에 빛과 신의 조화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그 표현이 너무 생동감있고 사실적이기에, 현대적 해석을 아래 사이트에 설명해놓았다.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427?svc=cafeapp



한국 상고무예사의 시대적 역사적 배경과 동이무예를 예를들어 기무수련의 타당성과 효율성 및 실제 수련방법을 설명하고,

그것은 무예수련의 근원적인 본질과 핵심이 되고, 힐링수련의 근본이 되며, 무예수련의 술기 철학 의술이 어떻게 하나로 연결되었는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본인이 누차 이야기해오고 있지만, 진영쌍검류 기무 수련은 21세기 처음으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는 이유를 이해해볼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이렇게 이야기 할 수있는 것은 "그 하나의 이치"를 알아차렸다는 말이며, 그 하나의 이치란 그 어떤 것을 대입해도 같은 이치라는 말이다.

과거 한국상고시대 인간삶의 핵심을
21세기 인간의 몸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언어와 구조로 처음 정식화하여 제시한다.

--------
제목: 동이(東夷) 무예 원류인 기무(氣武)와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의 전수


동이무예는 상고무예의 한 계통이며,
상고 시대 동이 문화권에서 형성된
신체·무예·사유의 통합적 전통이다.

상고무예 (문자 이전 신체문화)
└─ 동이무예 (동북아 계통)
└─ 치우천왕의 기무(氣武)
(동이무예의 시원적 원형·상징 단계)
: 참조-한국상고무예사 저자:고동영

----------

자연의 흐름 인식

동이무예 (몸-기-자연의 합)

치우천왕 (원형 전술의 상징)

고조선·고구려 (국가적 체계화)

단절·왜곡 (기술 중심)

진영쌍검류
(기무·무위·평상심의 회복)

진영쌍검류는
동이무예의 기술을 계승한 것이 아니라,
동이무예가 지녔던
‘몸을 통해 자연의 질서를 자각하는 철학’을
21세기 인간의 삶 속으로 되돌려 놓은 수련 체계이다.

□ 진영쌍검류와 연결하면
진영쌍검류의 기무 수련은 21세기 처음으로 지구촌 수련인들에게 출범한것으로서 한국고대상고사의 동이무예의 근본핵심이 그것과 다를 바없다.

□ 진영쌍검류의 기무 수련은
상고시대 동이무예의 실존적 신체 상태를
현대인의 몸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는 과정이다.

□ 치우천왕의 기무(별첨 참조)는
상고무예에 속한 동이무예 계통의
가장 이른 ‘자각된 신체 상태’를 상징하며,
진영쌍검류의 기무 수련은
그 원형을 현대적으로 나타내는 과정이다.

진영쌍검류의 기무 수련은
한국상고시대 동이무예의 ‘상태’를 현대인의 몸에서 재현하는 과정이다

​1. 역사적 정통성: ‘치신득도(治身得道)’의 9천 년 맥락

​고대 문헌인 『환단고기』와 『삼일신고』에 따르면, 동이 무예의 기원은 인류 문명의 여명기인 환인(桓因) 시대(B.C. 7087년경)로 거슬러 올라간다.

​치신득도(治身得道): 환인, 환웅, 단군으로 이어지는 삼대(三代)의 서사는 단순한 정복사가 아니었다. 이들은 몸을 다스려 도에 이르는 수행을 통해 인간 완성의 모델을 제시했다.

■ ​기(氣)의 시원:
무(武)의 근본 바탕인 기(氣) 수련은 이미 이 시기에 체계화되었으며, 요순 이전 대륙 전역을 호령하던 동이족의 핵심 역량이었다.

오늘날 중국 무술이라 불리는 여러 분파들은 이 거대한 동이 무예라는 뿌리에서 분화된 지류로 볼 수있다.

​2. 철학적 요체: 삼법수행(三法修行)과 ‘기무(氣武)’의 결합

​동이 무예의 결정적 특징은 삼법수행(지감·조식·금촉)이라는 정교한
심신 수련 체계에 있다.

■​수행으로서의 무(武):

호흡을 고르는 ‘조식’과 감정을 다스리는 ‘지감·금촉’은 기술 습득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무예 그 자체의 바탕이다.

■​기무(氣武)의 원리와 수련 방법:

진영쌍검류 의 ‘기무수련'은 잊어버린 내면적 원리(정신,氣, 철학)와 외면적 기술(육체, 技, 술기)을 결합한 형태이며,

이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정신이 함축된 것이며, 현대에 되살아난 살생이 아닌 '활인(活人)의 도'를 나타낸 것이다.

​3. 진영쌍검류의 핵심 컨셉:

자연의 관점과 자아의 성찰
(반성 및 다짐,감사)

​진영쌍검류 수련의 정수는 다음의 세 가지 근본 인식에 뿌리를 둔다.

○​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다.
○​ 그 몸을 움직이는 기운 또한 내 것이 아니다.
○​ 자연의 기운은 살아 있는 것이며,
의식을 가진다.

​이러한 인식이 수련자의 몸에 배어 있을 때, 제3자(자연)의 입장에서 자신을 수시로 뒤돌아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수시로 자신을 올곧게 바라보는 이 '관조의 능력'은 무예가를 단순한 기술자에서 구도자로 격상시킨다.

이를 통해 수련생은 비로소 올바르고 진실된 반성과 다짐, 그리고 깊은 감사의 단계에 반복된 체험을 통해 도달하게 된다.

​4. 21세기적 정식화: 술기·철학·의술의 통합

■ ​진영쌍검류는
○ Relax(이완) – Feel it
○ Focus(집중) – See it
○ Realize(자각) – Do it

여기에는 고대상고사적
개념이 함축되어 있으며
이것은 현대적 시스템에 맞추어 정착된 것이다

■ ​검(劍) 수련의 본질:
검은 몸을 따르고,
몸은 마음을 따르며,
마음은 자연의 기운을 따른다.

검을 휘두르는 과정은 곧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자연의 질서에 얼마나 정렬되어 있는지를 드러내는 과정이다.

​통합 수련 체계:
술기는 기의 흐름을 따르고,
철학은 일상의 실천이 되며,
의술은 몸을 바로 세우는 치신(治身)으로 이어진다.

​5. 망각된 원류에 대한 성찰: ‘중국 무술 근원론’이라는 착각으로부터의 탈피

​우리는 여기서 현대 무예계의 커다란 인식 오류를 짚어보아야 한다. 수많은 수련자가 동양 무예의 뿌리를 중국 무술로 상정하며
그 기술적 화려함에 매료되기도 하나, 이는 역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본질이 전도된 착각이다.

동양 무예의 진정한 원류는 중국 대륙의 문명 이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정신 문명을 일궈온 '동이(東夷)'의 발자취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본 저서는 단절되었던 그 잊혀진 무예의 반쪽에 대한 실체를 밝히고 무예의 근본원리를 바탕으로한 정통성을 다시 세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6. 맺음말: 동이 무예, 인류의 새로운 기준점

​진영쌍검류 해동검도는 21세기에 처음으로 현대적 언어로 정리한 수련 시스템인데, 한국 상고사의 핵심 사유가 함축 되어있다.

이는 중국 무술과의 단순한 계보 논쟁을 넘어, 무예를 기술이 아닌 인간 완성의 수행으로 이해하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Searching for the Forgotten Half in Martial Arts』에 담긴 이 가르침은 현대인의 무너진 심신을 바로잡고, 자연과 호흡하는 진정한 무도의 길을 여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진영쌍검류 수련은,

한국상고시대에 동이무예의 기본을 복원 혹은 계승, 재현이 아니라,
한국상고무예사에서 나오는 용어나 주요 핵심들에 대한 설명이 진영쌍검류의 수련 시스템에 함축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본인의 책 제목을 "잃어버린 무술의 반쪽을 찾아서"라고 한 이유이다.

참고)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ow4r/12?svc=cafeapp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526?svc=cafeapp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