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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기에 어제 비내리기전에 담양대덕 까지 가서 말통 두통에 물받아다 오늘은 염도계 21 에 맞춰 소금물 만들어두고 메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런 울 동생이 아직 메주를 안가져다 주네요 ㅎㅎ 작성자 후리지아 광주 작성시간 12.02.14

오늘 날씨 보닌께 봄이 오는것 같아요 오늘 분갈히 몇개하구 출석합니다~~ 작성자 늦동이맘 작성시간 12.02.14

오랫만에 출석 도장찍습니당~~ㅎㅎㅎ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2.02.14

여기도 출석도장찍고..ㅎㅎ비가오니 먼가 허~전합니다~ 작성자 팅커벨! 작성시간 12.02.14

봄이 저만큼 와있나 보네요~
촉촉하게 비내리는 하루 좋은일 가득하시길~! 작성자 화이트~ 작성시간 12.02.14

비가 봄을 재촉하나봐요.
바쁜 하루 즐길 준비하면서 출석하고 갑니다^^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2.14

광주 소모임방이 카페로 이전 되었답니다.
광주 카페로 바로 들어올수 있는 주소에요
광주꽃을 사랑하는사람들 (http://cafe.daum.net/gwangjuflower2006)
새로운 카페에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수연(광주) 작성시간 12.02.13

어쩌다 봄같은 날씨에 나물 캐서 저녁에 맛난 냉이국끓여먹었습니다.
이제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릴거라고하는데 봄은 벌써 왔더이다.
수선화며 튤립이 벌써 뾰족뾰족 올라왔던데요. 아무리 추워도 봄은 두발 물렀다가 한발씩 앞으로!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2.02.13

따스한 햇살따라 곡성으로 참게 수재비 먹으로 갑니다~! 작성자 화이트~ 작성시간 12.02.12

휴일 아침 햇살이 무지 좋은데요..
ㅎㅎ 베란다로 다육구경 나가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2.12

다녀갑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팅커벨! 작성시간 12.02.11

아공~ 지는 이시간에 강진 가누만요..
온 가족들이 다 오신다하니 하나밖에 없는 귀한?? 며느리가 참석 안 할수 없지요..
편안한밤 되시라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2.10

광주방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광산구 우산동에 살아요.
가입한지는 쪼매 되었는디 키우는 다육이가 없어 활동을 못하고 요즘 다육에 관심을 쪼매 가져 보려합니다. 작성자 생령 작성시간 12.02.10

빙그레 웃는 하루 되세요~~~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2.10

ㅎㅎ 웃음이 많은 하루 되셨나요..
저는 오늘도 행복 만땅으로 느끼는 하루였그먼요..
언제나 그러 하듯이 회원님들께서도
근심걱정일랑은 멀리 보내 버리시고
늘~ 미소짖는일이 많으셨으면 합니다요..
편안한밤 되시라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2.10

울적한 마음 다육이 보고서 빙그레^^
편안 저녁 되세요. 작성자 진토리 작성시간 12.02.09

우리동네 횟집에서 점심메뉴 딸랑 한가지ㅋㅋ 12시10분쯤에 예약 끝 손님 안받는~~~ 해물짬뽕 것도 보통 40분 이상을 기다려서 겨우 먹는다는 ..... 제주도 한라산 가려고 새벽 4시에 일어났는데 날씨가 넘 염려되는 바람에 취소하고는 해물짬뽕 한그릇씩 먹고 분적산행으로 대리만족한 하루였네요 ㅎㅎㅎ 작성자 후리지아 광주 작성시간 12.02.09

눈이 오거나 비가오면 내 일과는 개점 휴업 - 농사꾼 - 2월이 되어 서서히 농사지을 준비를 해야하는데 올 한해는 큰추위없이 지나려나했더니 매운맛 보여주네요. 가스 메타기도 열심히 돌고. 방콕만 하자니 손바닥 발바닥이 근질거려 어서 봄이 오기만 기다립니다. 한여름 풀 뽑느라 지겨웠던 호미를 쥐고싶네요.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2.02.09

오늘도 웃자구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2.09

졸린눈으로 출근도장 찍어요~~
오늘은 죙일 사무실에서 맹~~하니 보낼것만 같네요.
커피한잔 하면서 얼렁 정신차려야 겠어요^^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