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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약자의 서러움

작성자윤희용|작성시간09.04.29|조회수33 목록 댓글 2

 

 

앞산터널 저지 달비골 ‘나무 위 농성’을 하면서 자전거를 타지 못했다.

장기간의 농성으로 다리에 힘이 별로 없어 걷는 것부터 시작해 근력을 키우다 몇 일 전부터 자전거를 다시 타기 시작했다.

자전거를 탄지 오래되어서인지 그리 어색하지 않고 바로 적응이 되었다.

신비하게도 우리 몸은 예전의 상태를 기억하고 그 자리를 찾아간다.

자세한 사연은 아래도 들어가시면 됩니다. 추천 필수, 댓글도 대 환영. ^^


http://blog.daum.net/bando21/1690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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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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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르미 | 작성시간 09.05.01 함께 사는 길인가요? 윤선생님과 관련한 글이 있던데...맞나요. 술 취해서 밤늦게 읽어서...가물 가물 합니다. 힘내세요. 꾸벅
  • 답댓글 작성자윤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5.01 얍..... 맞심더. 함께 사는 게 우리네 삶이고 세상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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