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릉.. 쾅쾅..... 저는 집에있을때.... 비소리와.. 천둥소리를 좋아해요.. 이상하죠??? 그런데.. 전 좋아요... 어두운 하늘에... 자유롭게 내리치는.. 천둥을 바라보면... 참 예쁘단.. 생각이 들거든요.. ^^ 어제 밤에도 조금 기대를 했는데.... 비만 내려주시내요... 나뭇잎에.. 똑똑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들으면서.. 커피한잔 할때가 제일 행복한것 같아요... 샘들.. 오늘도 비가 많이 오내요.... 운전 조심하시고....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작성자★하남소잉★송은정작성시간12.08.20
비내리는 소리가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가을비라는데 약간의 후덥지근의 여운이 살짝 남아있네요...^^ 수업가기전 잠시 글남깁니다. 어느덧 종강의 문턱이네요.. 한학기가 빠르다고 하면 빠른듯 이번주도 알찬고 즐건 한주보내세요...작성자동탄소잉/장미진작성시간12.08.20
요즘은 카페회원님들이 흔적을 많이 남기셔서 좋습니다~~ 그런데 몇몇 불청객들이 소중한 우리들의 자리를 더럽히네요 ㅠㅠ
남편의 무언의 짜증에 속이 타 들어 가는 나날을 보내내요~~ 아직도 입원 중인데 낮에는 회사가서 일 지시하고 저녁 쯤에 집에 왔다가 병원에 가서 자거든요~~ 소심한 남편 때문에 저도 힘들어요~~올무에 갇힌 느낌~~ 말없이 눈치주니 눈치보여서 자유롭지 못해서 답답해요~~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당하려니 참 ㅜㅜ 아이들이 우린 아빤 초딩 같아 할 정도로 잘 삐쳐요 ㅜㅜ 너그럽고 긍정적인 남편이 좋은데..... 남편인가 아들인가 헤갈려요 ㅋㅋㅋ 저의 남편만 그런가요??
주말은 시댁에서 고추 따는 것 도와 드리고 있어요... 따도 따도 끝이 없는 고추.. 힘들다고 오지 말라고 하시는데.. 힘들게 일 하시는 것 보고 그냥 있을 수 없어 당분간은 주말에 온 가족 시댁 행입니다.... 요번은 고추 농사가 잘 되어 주문도 많이 받았어요...^^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