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절 버리고 시골가셔서 안오신지 어언 이주... 저 스트레스만땅으로 폭식을 즐겨 완전 굴러다닙니다.ㅜㅜㅜ 강의가면 완존 즐거운데 집에서 울애들이 번갈아가며 제 속을 뒤집어 놓네여 그나마 막내가 이쁜짓을 해서 웃지요. 4학년짜리가 형보다 먼저 사춘기가 왔는지 은근 반항에 말꼬리 잡기하네요 ㅜㅜ 진짜 백대쯤 때려주고 싶은데 제손이 더 아플까봐 그냥 도딱는 심정으로 지냅니다. 여름방학때 청학동 보낼까봐여 ㅜㅜㅜ작성자고잔소잉/ 홍대일작성시간12.06.14
엄마께서 가벼운 증상으로 수술을 하셨네요. ㅠㅠ 아이들을 향한 저의 사랑이 이유불문 무한질주인걸보면 우리내 엄마들의 맘도 그러했겠죠!! 새삼 더욱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하나 기억하여 다 갚아드리고 싶습니다. 울 샘들 모두모두 잘살아 효도하게요~~작성자군산소잉김해정작성시간12.06.14
위대한 생명력 (2012년 6월 14일 목요일) 식물을 키우다보면 식물의 생명력에 감탄을 금치 못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은 이대로 죽나 싶을 정도로 축 처져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식물. 그 때 물을 주며 ‘제발 힘내라’는 격려의 마음까지 담아 보내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허리를 펴고 살아납니다. 축 쳐진 잎이 하나하나 펴질 때는 감탄스럽기까지 합니다. 끈질기게 살아나는 생명력, 생명이란 그래서 위대한 것입니다. ‘자연은 사랑과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어떠한 슬픔과 고난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사랑과 생명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바이런의 말입니다.작성자소잉카페_ΚΗ작성시간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