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시아버님께서 폐암선고를 받으셨답니다.. 나이가 팔순이 넘으셔서 병원에선 수술도 권하지 않았다네요.. 늘 건강하셨던지라 저흰 꽤 큰 충격을 받았어요^^ 저희가 너무 무심했었나 하는 죄책감도 들고.. 남편이 얘기듣고 넘 속상해하는것같아 옆에서 보기가 안쓰럽네요~ 하루종일 심란했던 하루입니다~~ 모두 건강 잘챙기셔요..작성자*삼척소잉* 안영실작성시간12.05.14
날씨가 아주 흐르네요~~비가 내릴 것 같아요~~ 몸의 컨디션도 찌뿌드드하네요 ㅠㅠ 우리 둘째 강원도 평창으로 수련회 가는날인데 비오면 안 되는데.... 놀러 간다고 무지 무지 좋아하는데 수련회가 놀러 가는 날인가요?? ㅋㅋㅋㅋㅋㅋ작성자고잔홈스쿨이소영작성시간12.05.14
일주일째 차도 없이 계속 아프던 신랑...독감이 의심된다고 검사받았는데 폐렴이라고해서 토요일 급하게 입원했어요..그동안 무리한게 이렇게 표가 나나 봐요...이상스런 날씨탓에 가족들 모두 한번씩은 아프네요...졸업여행가는딸내미 좀전에 김밥 도시락싸주고 기숙사생활하는 아들도 좀전에 학교로 가고 남은 울막둥이 학교보내고 신랑한테 갔다가 학교마치고 올 막둥이 데리고 다시 병원가야하는 생활을 며칠 해야할거 같아요...집안의 기둥이 아프니 많이 심란하네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2.05.14
1분 묵상-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람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삶에서 아무런 문제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은 이미 인생이란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인생이란 그 자체가 이미 문제를 안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사랑도 그와 같습니다. 막상 연인관계가 이루어지면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삐걱거리는 일이 많습니다. 상대에 대한 실망감에 앞서 자신도 몰랐던 또 다른 나의 모습에 적잖이 당황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자신의 허물을 알아보고 달라지길 결심한다면, 적어도 당신은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만약 당신이 사랑하고 괴로워하고 희망한다면 그러함으로써 당신은 사람이다.’ 인도 격언입니다. 작성자소잉카페_ΚΗ작성시간12.05.14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