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향기 (2012년 4월 27일 목요일) 꽃들의 향기가 진한 계절입니다. 이처럼 사람에게도 저마다 간직한 향기와 빛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곁에 있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운을 머금고 있고 어떤 사람은 얼굴만 봐도 기운이 빠지게 하기도 합니다. 꽃의 향기는 태어나면서부터 타고 나지만 사람의 향기는 선택되고 창조되고, 또 새롭게 바뀔 수 있습니다. 밝고 선한 마음의 빛은 주변사람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합니다. ‘마음이 푸근하고 밝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무엇보다 기분이 좋다. 그들이 방안에 들어서면 마치 촛불을 하나 더 밝힌 것과 같이 환해진다.’ 영국의 작가 스티븐슨의 말입니다. 작성자소잉카페_ΚΗ작성시간12.04.26
어제는 헐~~~소리가 나게 덥더니만... 오늘도 헐~~~소리나게 우중충 비오는 우울한 날씨네요...히히 집에 오바록이 고장나서 어떻게 손을 봐야하나~~~고민만 하다가 덥어버렸어요....ㅡ.ㅡ 빨리 고쳐야 다시 열봉할수 있을텐데....ㅋㅋㅋ작성자평택(비전)소잉-이지선작성시간12.04.25
비가 오니 세상이 정말 조용한 것 같아요~~ 빗소리에 세상 모든 소리가 숨을 죽이고 있어요^^ 오늘은 여유가 많은 날인데 왜이리 귀차니즘이 자꾸 오는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날이예요 ㅎㅎ 낼 날씨가 좋아짐 또 바쁘게 움직여야겠어요^^작성자*삼척소잉* 안영실작성시간12.04.25
그동안 온 비는 넘 습하고 찜찜했는데.. 오늘은 왜이리 감성을 자극하는지, 도서모임에 아빠의우산 이란 그림책이 생각나네요.. 민희네가족이야기예요. 분식가게가 망해서 달동네로 이사온 엄마아빠은 우유배달하다가 아빠의 교통사고로 일을 하지 못했지요. 어느날, 비바람이 불던날 달동네 단칸방에 천정에 물이 새었어요. 말없이 나간 아빠는 돌아오시지 않고, 가족들은 찾아 나섰지만, 아빠는 보이질 않았어요. 집으로 돌아오는길 민희는 지붕위에 비닐우산을 받쳐들고 앉아있는 아빠를 보았어요. 아빠는 바람에 날아가지않게 우산을 꼭 붙들고 있었어요. 힘든상황이라도 아빠는 비바람을 막아주는 든든한 우산이 되고 싶었나봐요. 작성자안성소잉/김현정작성시간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