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일의 금요일입니다. 호러영화의 소재가 되는 날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크게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아요. 하긴 문화가 틀리니까... 오늘은 애들이랑 막내네랑 같이 예술의 전당에 갑니다. 사진체험전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카를 데리고 집으로 올거예요. 큰딸은 다음주 개학인데 숙제를 안해놔서 요즈음 맨날 새벽까지 숙제를 하고 있네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8.13
오늘아침에는 딸아이와 한바탕 했어요. 사춘기가 되서 그런지 아무것도 아닌일에 자꾸 언성을 높이게 되니 정말 애들키우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아침도 안먹고 학교에 보충수업갔는데 마음이 많이 언짢네요. 크면 엄마 마음 알아주려나 무거운 마음으로 오늘은 출발할거같아 속상하네요.작성자청주홈스쿨작성시간10.08.13
발목 물혹은 제거하지 않고 한방으로 치료하기로 했어요. 오늘 한의원에서 팔치료받으면서 물으니까 제거해도 다시 생긴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선 뜸으로 말려보라고 하시는데 장기전이 될 것 같아요. 다행인 것은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는거! 다만 발목이 굵어보인다는 단점이 있어요. ㅎㅎ 체육관에서 물을 떠다 먹는데 물통에 작은 금이 갔는데 물이 새더라구요. 정말 작은 금인데... 다른 곳은 멀쩡해서 아깝기는 해도 새로 샀네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8.12
비가 그치고 나니 날씨가 장난이 아니군요...울 딸래미 이불에다 지도를 얼마나 열심히 그렸는지 이불 두번 돌리게 생겼어요...다행이 날씨가 도와주어 빨래는 잘 마르겠군요...밥차리기 싫어 게기고 있었더니 뱃속에서 밥넣어라고 난리도 아니군요..밥먹으로 갑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용^^작성자울산 /이상미작성시간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