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만 해도 비가 제법 내리더니 그쳤네요. 해도 간간히 비치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 것 같아요. 신랑이 오늘까지 연차를 냈는데 계속 집에서 컴만 하네요. 오늘은 같이 동대문에 가자고 했어요. 시장구경하고 기분전환도 할겸 겸사겸사. 꼬맹이만 데리고 가면 되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을 받아들이기까지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에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요즈음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4.27
새벽까지 비가 많이 오던데 지금은 조용해졌네요^^ 비오고난후 맑게 갠 아침이 넘 좋더라구요!! 오늘이 그런 아침이였음 좋겠어요^^ 몇일 감기로 목이 잠겨 말도 안나오고 비몽사몽하며 지냈는데 오늘은 조금 나아졌어요 무두들 감기 조심하세요~!작성자서귀포/소잉-김유환작성시간10.04.27
지난 주말, 정말 날씨가 좋았는데 다들 어떻게 보내셨어요? 전 토요일에 고사리 뜯으러갔었는데 날씨때문인지 별로 안올라왔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잘 뒤지는 곳에 가니까 굵고 실한게 좀 있어서 뜯어왔어요. 일요일에는 애들 올케네 잔치에 딸려보내고 신랑숙소 청소했어요. 원래는 신랑낚시하는데 따라가기로 했는데 신랑이 늦잠자면서 그냥 청소했어요. 막내동서 방통대 시험이라 조카를 데리고 갔었는데 언니들이랑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어제 오면서 집에 데려다줬는데 저희 오고 언니 보고 싶다고 대성통곡을 했대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