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산친구가 놀러온대요. 해서 오면 같이 산넘어서 도서관가자고 했어요. 예약해놨던 책이 들어왔다고 어제 문자가 왔거든요. 어제 받자마자 가고 싶었는데 날씨도 안좋고, 꼬맹이누나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참았어요. 오늘은 화창하고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요. 꼬맹이 데리고 산을 넘으려면 힘들겠지만 그래도 재밌을 것 같아요. 오르면서 무지하게 헥헥거릴 것 같네요. 평길은 잘 걷는데 오르막은 엄청 힘들어하거든요. 그래도 포기하지는 않는다는거! 물을 꼭 챙겨서 가야겠어요. 산이 옆에 있어도 정말 오랜만에 올라보네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3.26
오늘은 전자렌지 커버를 만들었어요.이쁜 베개하나 만든것 같아요.처음엔 천을 보고 이게뭔지?하고 고민하게 만드는 천이였는데...역시 샘은 다르더군요.가르쳐주신데로 하다보니 어찌나 이쁜지 커버라기 보다 정말 솜만 넣으면 될것 같은 베개같아요.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영~~컴맹이라 올리다 실패했어요. 담에 배워서 다시 올릴께요. 못난 솜씨지만 내가 만들었다고 자랑도 하고 싶어요.작성자천안(배주영)작성시간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