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들이 감자탕타령을 하네요~~ 공부하는 척은 하는데~~ㅠ 낼 아침 먹게 해줄려고 온 거실에 감자탕 냄새가 코를 찌르네요 가스렌지 위에서 팔팔 끓는 감자탕 울아들 맛나게 먹고 열공하길 기원하며... 졸리운 눈을 참고 완성되는 감자탕을 보고 자려 잠을 참습니다. 이밤 많이 포근하네요~~ 굿밤되세요 ^^작성자삼척소잉김은희작성시간15.03.16
멘붕입니다. ㅜㅡ 오늘 센터 수업하고 집에 왔더니 둘째가 열이 나는 겁니다.. ㅜㅡ 급히 병원갔는데 둘째가 또 독감이래요.. 무슨 독감이 한달 만에 또 걸리냐고 하니 다른 종류의 독감일 수 있다고 하네여.. 에고 ㅜㅡ 큰애는 약먹고 열은 잡힌거 같은데 둘째가 또 시작이네요... 애 둘다 타미 먹네요.. ㅜㅡ 에효효..작성자청주소잉/김혜란작성시간15.03.15
한동안 뜸했어요...아이들 새학기 시작과 친정엄마 어깨수술로 인해 병원을 오가는 생활이 10여일이 넘었네요.. 친정엄마 어깨수술은 잘되었고 앞으로 4주 이상은 어깨를 쓰지말라고 해서 당분간은 저희집에서 생활하셔야해요.. 수술도 대구서 한 이유가 엄마간병할 사람이 없어서였거든요..결혼후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이렇게 많은건 처음인거 같아요..신랑도 계신동안이라도 잘해드리라고해서 고맙고..따스한 봄볕에 엄마랑 산책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싶어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5.03.14
울 큰애가 어제밤 열 8.5 해열제 먹여 재웠는데 떨어지는 듯 하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9.5 너무 놀라서 애빠가 업고 병원갔는데 검사해보니 독감이래요 ㅜㅡ 집에 와 타미플루 먹고 쉬니 차츰 열은 다행히 떨어지고 있어요.. 작은애 다 나으니 큰애가 독감이네요.. 독감이 무섭긴 하네요 ㅜㅡ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 조심 하세요..작성자청주소잉/김혜란작성시간1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