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이네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전 남성화가 되어가는걸까요? 쓸쓸하고 허하고 기운도 없고 암껏도 하기 싫어요...어제 남편이 가을타는거 같다고 그러길래 가을은 내가 탄다고 우울하고 손가락까딱하기도 싫다고...남편의 처진 기분을 풀어주고 싶은 맘에요...왜 안그렇겠어요 결실의 계절에 어머님보내고 가슴이 뻥뚫린것처럼...위로랍시고 퉁퉁거리기도하지만 저 역시 그래요...당분간은 이런 기분이 계속 되겠죠..어제 주민센터가서 서류정리도 하고...이제 남은건 어머니 물건들인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4.10.08
학교 임원일도 없는 시간 쪼개고 아픈몸 이끌고 해줬더니 오지 말라네요 ㅡㅡ"" 시험감독 미리 부탁 드린다니 부담을 주지말라시며 본인반 학부모들은 직장인이라고 그반 대표 저한테 배운 수강생 입니다 ㅡㅡ 교수님도 저한테 수업 배우니 본인은 제자라며 오히려 존중을 해주셨는데 학교 선생님이시라는 분은 학교일 하는 할일 없는 아줌마 취급을 하시네요 교장샘 한테도 다른샘들한테 늘 고맙다는 소리 듣는데 한분이 학교 오지 말라시니 잘하고도 욕을 먹는건지 못 해 욕 먹는건지 교장실 들어가 면담 하고 올려다 참았네요작성자{평택}소잉/이은영작성시간14.10.07
오늘 건강검진하고 출근했어요~ 초음파 검사하는데...뭐 하나 보이기만 해도 무섭네요;;; 다행히 의사샘이 생겼다없어졌다 하는거라고 하셔서 안심했어요~ㅎㅎ 이제 조금씩 나이가 드니 건강검진가는게 점점 두려워지는것 같아요;;;; 소잉카페 식구들도 미리미리 건강검진하세요~~~+_+작성자영등포소잉/최아진작성시간1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