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아침에 비가 내렸어요 어제도 오전에 비가 오더니 약간 쌀쌀하더라구요... 오늘은 모르는 사람들속에 섞여있었는데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아줌마 특유의 접근성으로 옆사람과는 말을 해봤지만 그 어색함이란 아이 키우며 사회생활을 접고 전업주부로만 살아서인지 요런 분위기도 어색하고 3일 연짱으로 대중교통이용해서 왕복3시간씩 다닐려니 힘드네요... 피곤해서 일찍 잘야겠어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4.04.13
몸 과 맘이 다친 일주일 입니다 아들이 친구랑 싸웠는데 담임에게 뇌물 먹였다는 소리도 모잘라서 학폭으로 신고 한답니다 쌍방 폭행이고 상대아이는 담임이 사과 안하면 집에 안보낸다는 얘기에 자존심 세우며 사과거부 병이 난걸 저희아들에게 맞아서 라고 소송 건다고 하네요 평소 본인 아들이 왕따 시키며 지나가며 때리고 다닌걸 지금 피해자 라네요 부모도 한대 때렸는데 쌍방폭행 이냐고 외상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는 사람이 무섭다고 4일 동안 저도 그사람에게 시달렸습니다 애들일 일어나기전 학교 반대표 연락 없다고 ㅡㅡ 반대표 누군지 모른다는 이유로 카톡 전화 왜 모르냐고 ㅡㅡ 애들일 일어나니 기다렸다는 듯 신고 한답니다작성자{평택}소잉/이은영작성시간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