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릉으로 영어캠프간 딸내미가 티가 없다고 만들어 달라고 해서 급하게 2개 만들어 챙겨 보냈어요~~ 초등학교 5학년인데 154cm에 41kg 나가는데 성인기본티패턴 55로 해서 기장만 조금 늘렸더니 딱 맞네요~~ 초등학교 3~4학년땐 아동패턴이나 성인패턴 수정해서 만들어 입혔는데 이젠 수정없이 만들어 입힐 수 있게 됬어요^^작성자♥소잉차석/이소영♥작성시간14.02.24
아이들이 방학중이라 정신이 없어요~~ㅠ 세월가는건 싫지만 빨리 3월이 되었으면 해요~~ 각자 학교 가고 급식도 하공... 드뎌 울 친정맘께서 2개월만에 병원에서 탈출하셨어요~~ 아직도 눈이 많이 쌓은 집으로 들어 가신다고 하네요 사람 다니는 길만 좀 치웠는데... 혼자 맛나는거 해먹고 싶다고 하시네요~ 병원밥이 넘 싫다고... 나이가 드시니 고집을 못말려요 ㅠㅠ작성자삼척소잉김은희작성시간14.02.24
영화<폼페이>봤습니다~~ 어릴 적 폼페이 최후의 날이라는 책을 여러번 읽어서 인지 개봉하면 바로 봐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실감나는 화산폭발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었어요~~ 너무 너무 무시 무시 하더라구요~~ 18시간만에 화려했던 이탈리아의 항구도시인 폼페이가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요.ㅠㅠ 그당시 로마의 권력이 얼마나 막강했는지도 느낄 수 있었고 권력도 천재지변 앞에선 아무런 힘도 없더라구요. 화산폭발 때 사망한 사람의 화석이 나오는데 참 씁씁했어요ㅠㅠ작성자♥소잉차석/이소영♥작성시간14.02.22
오늘이 아들의 유치원 수료식 있는 날이였어요... 담임쌤이 졸업생 부모님만 오라고 하길래..전 다른 약속이 있어서 잘됐다하고.. 어린이집에 안갔는데요... 우리 아이 혼자 유치원버스에 타고 오더라구요... 울면서 내리는 아이를 보니 맘이 얼마나 아프고 미안하던지... 같은반 아이들 엄마들은 모두 왔다고 하네요.. 자기만 혼자 어린이집에 남아있다가 왔다고... ㅠ.ㅠ 이럴때 일하는 엄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쿨하게 담에는 꼭와~~~하고 넘어가주는 아들땜에 웃고 지나갑니당... 작성자소잉차석/ 전금자작성시간14.02.21
아침에 뉴스에 온통 김연아 선수의 석연찮은 금메달 놓친 사연이 나오던데 정말 안타깝네요... 전세계의 눈들이 몰려있는데 어떻게 그런 편파판정을.....김연아 선수 본인이 더 아쉬울것같은데 보는 저도 화가나더라구요... 최선을 다한 그모습 정말 자랑스럽고 아름다웠어요~~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