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 빗속 같은 착각이 들던 하루 였어요~~ 하지만 잠깐 본 하늘은 청명한 가을 하늘이 랍니다. ~ㅠ 하늘이 넘 예뻐요 언제 비가 왔냐는 듯~~ 이밤 솜사탕도 생각 나게 하고 마구마구 하늘 구름 속을 뛰어 다니고 싶은 그런 밤입니다. 낼은 넘 화창한 날이 되겠어요~~굿밤 되세요~~^^작성자삼척소잉김은희작성시간13.10.15
어젠 수업 끝나고 수강생이 운영하는 미꾸라지 매운탕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통미꾸라지 넣으면 못 먹는데 갈아 만든 미꾸라지 탕이라 맛있었습니다~~ 밑바찬도 무지 맛있었구요~~ 식당 하는데도 꼭 배우고 싶어 월요일 오전 시간 비워 놨다고 하시네요~~ 연세도 내년이면 60인데 열정도 넘치시고 마인드도 긍정적인 파워풀한 분이세요~~ 밑반찬 만드는 법 팁 몇개 배워와서 오늘 아침 흉내 냈습니다~~ 새송이버섯피망볶음과 두부조림~~ 우리 둘째가 맛있다며 어떻게 했냐고 묻네요~~ 다음에 또 먹으러 가서 다른 반찬 만드는 법 팁 얻어오려고요^^ 선생님이라고 매운탕에 수제비도 더 넣어 주시고 과일도 서비스 하셨어요~~작성자♥소잉차석/이소영♥작성시간13.10.15
개인적으로 무지 바쁜 한 주 보냈습니다~~ 한동안 무지 바쁠 듯 합니다~~ 체력 바닥 안 나도록 관리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로봇청소기에 청소 맡끼고 볼일 봅니다~~ 내가 원하는 것처럼 깨끗이는 안되요~~ 안 하는 거 보단 나으니까 로봇청소기 사용합니다~~ 일반 청소기로 하는 것이 훨씬 깨끗해요~~ 일반 청소기보단 힘들긴 해도 사람이 직접 하는 것이 더 깨끗하긴 하지요~~^^작성자♥소잉차석/이소영♥작성시간13.10.14
완쫀 초겨울 같아요~~ 단풍의 아름다움을 즐겨야 하는데 금방 겨울이 찾아 왔는듯 싶어요~~ 나무중에 싸리나무란 놈이 젤일루 단풍이 먼저 들어요~~이젠 가로수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밤새 더 노랗게 자랑을 뽑내려 경쟁하는 것 같아요~~ 아침 일찍 서둘러 무릉계계곡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산이 부르네요~~ㅎㅎ작성자삼척소잉김은희작성시간13.10.13
아침에 쌀쌀해서 갈까말까 망설이던 아나바다 장터 어제 신랑 허락된 외박으로 스카프빕 재단해둔거 만들어서 다녀왔어요.. 아가엄마들이 원하는 아이템들과 가격등 스카프빕 팔면서 설문조사 좀 했어요...만들어간 스카프빕 6개 1시간 반만에 다 팔고 들어왔어요.....다음 장터때 팔 아이템도 정하구요.. 간신히 돌아오려는 봉틀신 붙들어두고 울 막둥이 옷만들어야겠어요... 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