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 : 농구협회 부회장
유재학 : 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
정지욱 기자는 정확히 하는 일은 밝혀진 것이 없는데
경향위 멤버라고 알려져 있음
안준호 감독을 짜를 수는 있다고 보는데
안준호 감독이 독박 쓰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 유재학 경향위 위원장은 잘했는데
안준호만 못해서 짜른다? )
그 과정에서 정지욱 기자의 여론 몰이는
적당하지 못했죠.
1. 하윤기, 이원석 부상은 핑계
대만 전 참사, 삼일절 참패를 보고
결과론적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작년 카타르 평가전 이전에 썼던 글인데
https://m.cafe.daum.net/ilovenba/1p8S/114659?svc=cafeapp
카타르 평가전과 아시아 컵은
어린 선수들 테스트 하기에 최상의 조건이었음
한국 대표팀에게 평가전은 귀하고
아시아 컵은 어떤 타이틀도 걸려있는 것이 없어서
월드컵 예선이나 아시안게임에 비해 부담이 덜한 대회
하윤기, 이원석 공백 얘기가 많은데
국가대표 선수 육성을 미리미리 계획적으로
해야하는 것이 경향위의 역할
< 정재용 부회장의 공약 >
연령별 대표팀 총괄 코디네이터 공약을 내세운
정재용 부회장은 취임 후 2년인데
그 어떤 움직임이 없음
( 상당히 중요한 사안인데
이거 비판하는 기자 본 적 없음 )
월드컵 예선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그 어떤 테스트나 평가전 없이
강지훈, 신승민, 다니엘 같은 어린 선수들을
그냥 쓴다?
이건 마줄수 잘못도 있지만
농구협회의 누적된 잘못에서 비롯된 시한폭탄이
마줄수에게 터진 상황
2. 제 역할을 못하는 기자
최근엔 특히 더
농구협회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기자들이 없는데
알려진대로 기자가 경향위 멤버라면
오히려 의견 표출에 더 조심했어야 했다.
https://m.cafe.daum.net/ilovenba/1p8S/114987?svc=cafeapp
당시 안준호 교체 여론 몰이할 때도 썼던 글인데
기자의 발언에 잘못된 점이 너무 많음
3. 더딘 귀화 쉴드 치는 기자들도 문제
농구협회가 문제가 아니라 법무부 때문이라고
기자들 쉴드 치는데
법무부 가기 전에 일단 귀화 1단계부터
일처리가 느리기 때문에 쉴드가 불가능함
< 대한체육회 심의 통과 3년 걸린 재린 >
추일승 감독이 문태종에게 접촉한 시점은 22년 연말
솔직히 라건아 이후 귀화 1단계 통과가
재린이 처음인데
농구협회가 일을 제대로 했다고 할 수 있을까?
가끔 생각없는 기자나 해설자들
첼시 리 핑계도 대던데
첼시 리 사건은 라건아 귀화 이전임
평창 올림픽 귀화 이후
국익에 도움이 안 되어
법무부 심사가 어렵다는 기자도 있는데
이번에 귀화 성공해서 올림픽 나간 선수가 있죠.
< 대한체육회 심의 8개월 만에 통과 >
재린에 대해 기자들이 언론 플레이 해야 하고
법무부에 꼭 알려야하는 사안이 있는데
재린은 다른 귀화 선수와 달리
일단 귀화 성공하면
로컬 인정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점임
몇년 뛰다 튀는 선수들과 달리
15년 정도 국가대표로 헌신할 수 있는 선수임
이거 강조하는 기자 한 명 본적이 없음
4. 일본 강화위원회 위원장은 사퇴
일본도 사실 한국처럼
월드컵 예선 기간에 무리하게 감독 교체를 했죠.
한국과 차이가 있다면
작년 아시아 컵 끝나고
강화위원회 위원장을 교체했다는 사실
올림픽 진출시킨 공로가 있는 톰 호바스 감독을
단순히 아시아 컵 성적 부진으로
짜르기는 쉽지 않죠.
사퇴한 Tomoya Higashino ( 오른쪽 )
새 강화위원회 위원장 Takuma Ito ( 오른쪽 )
작년 10월 부터
새 강화위원회 위원장인 Takuma Ito 가
루이 하치무라 대표팀 합류를 포함해
대표팀 관련 여러 안건을
톰 호바스 감독과 상의했다는 썰이 있음
그 결과 아마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감독 교체한 것으로 일본 언론은 보고 있는데
일본도 무리수를 뒀지만
그래도 과정은 있었다.
한국도 마줄수 감독 적응을 위한
연착륙 과정이 필요했다고 생각
참고로 대만 대표팀 감독인
이탈리아 출신 Gianluca Tucci 는
2024년 2월 6일
기술 고문으로 1년 계약한 후에
감독으로 취임함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스라이팅 작성시간 26.03.02 귀화가좋긴한데 가기에드는비용은 누가냅니까?
대승적인차원에서 라건아는 kcc가안고갔지만
노쇠화오니 성적밀리고
농구성적안나온다고
비아냥씰컷들었는데 총대를 맬이유가없지요 -
작성자케이케 작성시간 26.03.02 이놈의 정치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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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맥컬럼 작성시간 26.03.02 정재용, 유재학.....농구협회의 문제는 수장이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네요. 복지부동인가? 무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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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6다마 작성시간 26.03.02 관심 있는글 잘 봤습니다. 결국 모두 프로이고 결과로 평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아시아컵은 원팀으로 팬들에게 울림을 준건 맞지만, 냉정하게 보면 6위의 성적이었고 변화를 생각한건 당연했다고 봅니다. 그 대안이 많은 농구팬들이 바랐던 외국인감독이었고요. 이제 다음은 아시안게임인데, 의미있는 성적을 (메달권) 거두지 못한다면 지금 체제도 오래 못간다고 봅니다. 경향위는 어차피 2년 계약이고 돈이나 명예가 있는 자리도 아니라 아시안게임 망하면 전체 사퇴하고 물가리되는 자리입니다. 아시안게임 다음은 27년 농구월드컵이겠죠. 그리고 결국 최종은 28년 올림픽, 협회가 답지 않게 나름 큰그림은 그리고 가는 중인데, 과정이 답답하고 지지부진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결국 아시안게임 전에 재린이라도 귀화에 성공시키느냐, 메달권 성적을 거두느냐, 결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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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emphis Grizzlies 작성시간 26.03.03 밥줄 보존이나 하려고 하며 내부에선 정치질만 하는 게 대한농구협회 수뇌부라 니들이 원하던 외국인감독 데려왔잖아 이러고 있을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