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공지 목록
- 공지2차 함양산청 역사여행 안내 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 24.10.03 조회수 1,063 댓글수 7
- 공지[번개] 설악산 단풍구경 작성자 공무 작성시간 24.09.30 조회수 4,502 댓글수 244
- 공지제발 온라인상 개인 정보의 성별,나이,거주지역은 회원공개로 합시다. 작성자 공무 작성시간 24.09.21 조회수 1,285 댓글수 37
- 공지시월의 마지막 밤을 당신과 함께 작성자 공무 작성시간 24.09.19 조회수 8,899 댓글수 453
- 공지가톨릭교리상식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23.05.18 조회수 186 댓글수 7
- 공지천주교 통신교리 안내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21.01.14 조회수 733 댓글수 5
- 공지가톨릭의 기본교리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15.10.15 조회수 926 댓글수 21
- 공지가톨릭 관련 자료나 정보를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15.01.08 조회수 472 댓글수 19
- 공지가톨릭 성경 검색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14.12.24 조회수 1,280 댓글수 19
- 공지오늘의 평화신문, 가톨릭신문과 모든 신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14.01.10 조회수 829 댓글수 7
- 공지가톨릭 신자의 일상 기도문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14.01.07 조회수 1,415 댓글수 42
- 2024년 6월 5일 수요일 (홍)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짖지 못하는 개가 되거나 말 못하는 양치기가 되지 맙시다!>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 24.06.05 조회수 23 댓글수1
- 고난을 극복한 용기 - 펄벅 여사의 어머니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24.06.05 조회수 264 댓글수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5일/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4 조회수 18 댓글수2
- 6월 5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4 조회수 19 댓글수3
- 오늘의 묵상 (06.04.화)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 24.06.04 조회수 25 댓글수4
- 당신이 가슴뛰는 삶을 살면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 24.06.04 조회수 20 댓글수0
- 2024년 6월 4일 나해 연중 제9주간 화요일 (마르코 12,13-17)<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대처하는 법>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 24.06.04 조회수 7 댓글수0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4일/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32 댓글수2
- 예수님의 도움을 받은 신부님의 강론의 효과 - 박용식 신부님 작성자 포청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41 댓글수1
- 6월 4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22 댓글수2
- 오늘의 묵상 (06.03.월)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23 댓글수4
- 예행 연습이없는 인생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28 댓글수2
- 2024년 6월 3일 월요일 ·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 24.06.03 조회수 12 댓글수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3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0 댓글수2
- 6월 3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0 댓글수3
- 나는 산골 신부입니다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75 댓글수6
- 오늘의 묵상 (06.02.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 오육칠공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20 댓글수1
-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20 댓글수1
- 2024년 6월 2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성체는 우리를 낫게 해줍니다!> 작성자 용각산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20 댓글수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2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작성자 로킴 작성시간 24.06.01 조회수 13 댓글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