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벌써 저녁 시간 입니다.인천 연수 승기천 둘레길 다녀 왔습니다.향기, 따따, 베나, 양녕, 산내들이,청희, 체스 함께 나들이 했어요.좀 씻고 저녁 먹어야 겠습니다.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20 답글 0 6월의 셋째토요일이네요 친구님들 건강조심하시고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추억 작성시간 20.06.20 답글 0 모두 저녁 드셨나요?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는데 여름만 되면 땀을 많이 흘립니다.올해 우리들 짝수년도 생 건강 검진 받는 해인거 아시지요?코로나다 뭐다 해서 난 아직인데 스케링 부터하고 건강 검진 받을까 합니다.친구님들 후배님들 잊지말고 건강검진 받읍시다.평안한 저녁 쉬십시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19 답글 0 오늘도사랑과 행복 가득한즐거운 오후 되세요. 작성자 늘보리 작성시간 20.06.19 답글 0 오랜만에 중부 시장 갔다가광명 시장까지 들려서무겁게 장을 봐왔어요.갈치조림 집에서 간장 찍어 먹는 구운 파래김뱅어포.명란젓.삼치.오징어. 소고기도 세가지 간식용 닭강정도요.이제 힘이드니 무거운 장보기는그만 해야하는데시장가면 잊고 또 삽니다.친구님들 나른한 오후 잘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18 답글 1 요즘 같으면 너무 덥지 않아서 살만 합니다.국제적으로 자유왕래가 되어야 경제가 회생되어국민들도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6.18 답글 1 남.북은 요란하고 씨끄럽지만 나는 오늘도 휴전선 부근 지뢰밭 둘레길 산행을 하고 왔네요 지뢰밭 철조망을 산새들은 한없이 자유롭게 왕래하는데 왠일인지 사람들은 가슴 섬뜩한 말 폭탄만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ㅎㅎㅎㅎ 작성자 세대초월 작성시간 20.06.17 답글 1 6월도 벌써 중반이 훌딱 지나가고 잇네요아까운시간 코로나때문에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네 작성자 추억 작성시간 20.06.17 답글 0 용문 가는 전철안이 너무 추워요.당산대장이 늦으면 돌아 가라고 해서인지이번차에는 동행 식구들이 아무도 없어요.나는 어쩌면 혼자 놀다가 와야될듯 합니다.더운 날이 계속이네요.코로나와 더위 이겨내시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16 답글 0 6월의 딱 중간 세째 월요일 입니다.젊은이들은 일터로 나가고요. 나는 카페에 들어와 정리중 입니다.아침부터 덥네요.우리 서로 반갑게 만날 날을 기다리며 건강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15 답글 1 오후에는 비가 오려나?창문을 열어놓으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하늘에 구름이 잔뜩 깔려 있읍니다.ㅎ,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6.14 답글 1 6월의 2번쩨 좋은굉일 아참입니다...요즘 친구들 코로나19때문에 어떻게 건강 관리 하면서 잘 지내시는지요?우리가 75세 되면서 처음으로 격는세샹 너무나 방콕으로 개미 채바퀴 돌둣이 빙글 빙글 돌다보나 너무 답답한 세상을 살고있나봐요...각자 개개인 마음대로 마음놓고 어델 다닐수도 없고 이게 세상 사는것인지요?.이제 까지는 그렇다 치고 다음 2차 3차 유행이 더 무섭다 하니 큰일입니다...아무턴 모든 친구들 이러 할수록 각자 개개인 건강관리 잘 하여 차후 만날때서로반갑게 껴안고 보드므며 웃음보 터지도록 신나고 반갑게 만나길 계약 합시다,,,^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6.14 답글 1 댕겨갑니다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20.06.13 답글 0 문막 휴계소예요.흐리다해서 좋아했는데 강원도 쪽은 해가 뜨겁습니다.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13 답글 1 댕겨갑니다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20.06.12 답글 0 어제는 집에 있기 넘무 심심해서 마나님하고 예산출렁다리 지난번에 댕겨오고 두번쩨 댕겨왔더니 하루 해가 넘어갔네요,오늘은 어데로갈까 하고 아침부터 생각하는데 더좀 생각해보는중.모든 친구들 힘든 시기에 건강 잃지안도록 잘챙기며 마음만은 즐거움과 행복한 금요일 보네세유...^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6.12 이미지 확대 답글 0 늦은 시간에 한 줄 쓰네요 ~신나는 하루 일과를 보냈는데요 ..특정 부문에 4인의 전문가가 팀을 이룰 것 같아서요 ... 작성자 스타워즈 작성시간 20.06.11 답글 0 비가 내려 시원할줄 알았더니 집안에서도 덥습니다.마늘 까기로 또 '더 크라운' 영국왕실 다큐 드라마로 하루를 보냈습니다.앞으로는 무슨 먹거리든 한번에 많이 사는 일은 안하려 합니다.할머니 힘에 부처요.저녁 먹을때가 되었습니다.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모두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11 답글 0 내리던 비 그치고나니 시원한 좋은아침~~~~~~^_&_^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항상 고맙고 편한 것 갔읍니다...곁에는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 여름도 오고 꽃피도 피고 아름다운 새소리도 듣고 좋은 향기로운 세상에 그넘의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삶을 당 망쳐놨네요...이러할수록 모두가 개개인 위생관리 잘하며 건강 일지말고 목이 터저라고 훗는하루보네슈...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6.11 답글 0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오전 산책을 저녁식사후 해가 진뒤에 다녀오니 참 좋았읍니다.해가 서산 마루로 넘어 갔다고 벙거지를 쓰지 않았더니 멀리 있는 햇님이라도얼굴이 화끈 거립니다.ㅎ,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6.10 답글 2 이전페이지 96 97 98 99 현재페이지 10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