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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되세요 ----- 작성자 박풍식 작성시간 20.04.12
답글 2
제후배58년생 한사람이 이번선거에 출마하기에
어제 부조금 전달하고 왔습니다마는
어찌 여기는 젊은개띠들은 잘보이지을 않는군요
아쉽네요
작성자 젤스 리 작성시간 20.04.12
답글 1
^_*&*_^멍멍~^_&_^~좋은 아침입니다.^*_&_*^
코로나때문에 만나지않아도 만난것같고 생각만 해도 우리는 항상 멋있는친구들...
불어오는 봄바람에 무서웟던 코로나19바이로스가 바람에 날아가고 평화로운
우리곁에 친구들이 빨리돌아오기을 간절이 소망 합니다...
소중한 우리 모든 아름다운 동행친구들 오늘도 건강 잘 챙기며 즐거운 굉일 보네세요..._^_&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4.12
답글 0
어제밤에 TV조선에서 밤 10시에 차이나게이트를 방영했다.
경악을 하면서 시청하였다. 남의말만 듣지말고 실제상황을
똑 바로 알았으면 좋겠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4.11
답글 0
반가운 두친구가 다녀 가셨네요.
화창한 날씨에 대공원 숲속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다녀온 길이 될지
어떨지는 가봐야 겠어요.
사람들이 조금 모이는 쪽으로 가려고요.
친구님들 활짝 핀 철쭉도 제법 보입니다.
집 근처에서 옆지기랑 데이트라도 하시기를 권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1
답글 0
이른아침에 사전투표소에 다녀왔다.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이제는 제발 편 가르기 에서
벗어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친구님들~
조용한 주말 건강하고,
기대 가득한날 되십시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4.11 이미지 확대
답글 0
망~ 망~ 멍~~ 멍~~ 작성자 구박사 작성시간 20.04.10 이미지 확대
답글 0
사전투표 첫날 불금이네요.
우리 모두들 현명한 판단으로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 합시다.

참을 줄 알고 기다릴 줄 알며
또 용서할 줄 아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4.10
답글 0
나는 지금 부재자 투표를 하고 장봐 가지고 왔어요.
매일 돌아 다닐때도 생활이 되었는데
이틀 집에 있었드니 왠 일이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엄마 노릇 할머니 노릇으로 바쁩니다. ㅎ 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0
답글 0
늦은밤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은 모든 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70, 58, 46 개띠 화이팅!!!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09
답글 0
난 오늘 쌀 20키로 주문 했읍니다.직거래 장터에서 인연맺은
후배 친정인데 전북 임실쪽이라 카던데 쌀을 주문과 동시에 갓 찧어서
보내주니 밥맛이 좋아요.20키로에 56,000원이면 가격도
좋읍니다. 전화번호는 제가 보관중이니 필요하신분 말씀하셔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4.08
답글 6
즐겁고 멋진 하루~ 생각만 해도
언제 였던가? ㅎㅎ
지금 부터 만들어 봅시다.
오늘은 어제보다 공기 수준이 좋아진것 같아요.
우울해만 있을것이 아니고 우리 친구들 만날수 있을때
어디가 좋을지
장소를 추천 해주세요.
오늘도 웃으며 지냅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08
답글 1
아름다운 꽃향기속에서 4월도
어느새 일주일째 흐르고 있네요.

어제는 코로나19 발생 환자수가
50명 아래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석달째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19가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지길 기대하며

오늘도 즐거움만 가득한
멋지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4.07
답글 2
미세먼지가 보통이라는데
하늘이 깨끗하지가 않습니다.
개나리, 벗꽃 잎들이 떨어지고 있어요.
올해는 봄을 아쉽게 보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19일까지를 고강도 거리두기로 정했으니 잘지키고 20일 부터 만나 보실까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07
답글 1
화창한 봄날~
줄서 구입했던 마스크를 오늘은 바로 살수 있었어요
방콕하고 있다 오후 출타해 머리 깍고
한의원에가 누웠다 ~집으로 원대 복귀
이만 늦은 밤시간에 댕겨갑니다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20.04.06
답글 1
가만히 있어도 세월은
소리없이 흘러가고 있네요.

오늘은 새로이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새로운 한주 슬기롭게 보내십시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4.06
답글 0
4월 첫 월요일 이네요 오늘도 이쁜꽃 많이보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추억 작성시간 20.04.06
답글 0
대외경제 친구님
옳은 말씀 입니다.
소소한 우리의 일상이 행복이란 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 입니다.
인간의 오만이 얼마나 초라한지
불평없이 살아야겠다고
반성 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05
답글 0
생각 해보니 별일 않인 일상이 기적인것을
이재서야 알것 같읍니다.

사람들의 왕래로 활기찬 중심상가들과
지하철의 북적임이 축복이었던 걸 몰랐었고.

친구들과 차 한 잔이 그리움인 걸 몰랐었내요.
또 맛집에 앉아 점심 한 그릇에 행복해서
마주보고 웃을 수 있었던 일들이 축복이고
그리움인 걸을 이재껏 모르고 살았네요.

우리들의 오만과 어리석음에 대한 경고일까요.
코로나19는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라고 매일 경고장을 날리는 것 같읍니다.

이제 알았으니 그만 사라져 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4.05
답글 0
^_*&*_^멍멍~~~4월 첫 공휴일 아침입니다.^*_&_*^
우리 모든 친구들은 매순간이 감사이고 매순간이 은혜입니다...
우리 나이에는 아프지말고 마음 늙지말며 항상 멋지고 건강하게살기 위하여 가족과
화목을 지키며 늘 우리을 생각해주고 이름을 불러주는 친구가 있어 외롭지않씁니다...
오늘도 모든 친구들 코로나19 때문에 너무 괴로워 마시고 몸만이 건강하게 신나게
활기넘치는 공휴일잘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4.05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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