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출석인사하고 댕겨갑니다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20.01.20 답글 1 기분좋게 월요일 아침 시작 합니다~오늘 많이많이 웃으세요~^^ 작성자 성연 작성시간 20.01.20 답글 1 휴일 늦은 시간에 흔적이나 남겨봅니다 작성자 만약에 작성시간 20.01.19 이미지 확대 답글 2 성당 갔다와서 오랜만에 낮잠을 잤다.잠깐 이라도 숙면을 하니 기분이 좋다.뇌영양제의 효과인지 꿀잠을 잤다.두번째 담군 김장김치가 너무 맛이 좋아 과식을 했나? 겨울 배추라서 더욱 맛이 나는가 보다.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1.19 답글 1 오늘도 즐거운 날일요일이에는 푹 쉬는 날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20.01.19 답글 0 오늘도 카페 요기 조기를 째려 봅니다.읽을 거리 볼 거리를 찾아 뒤져보며 오늘을 뒤돌아 봅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1.19 답글 2 21일 한탄강 얼음 축제만전을 기하고자 애플잭 선배님과 저녁노을 대장님체스(나 ㅎㅎ) 셋이 지금 답사가고있습니다.오늘부터 축제 시작이라네요.잘 다녀 올게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19 답글 2 출 - 석 다녀갑니다 .즐건하루되세요 ----- 작성자 박풍식 작성시간 20.01.19 답글 1 우리 막내 사위가 또 약을 보내왔다.뇌에 영양을 주는치매 예방약이라고 한다.먼 훗날 생각하며 꼬박꼬박 잘 챙겨 먹는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1.18 답글 3 집에 있는 날은 틈틈히 커피 마셔가며 낮잠을 즐겨서인가?!아침인줄 알았더니 새벽 3시에 일어났습니다. 이제 슬슬 다시 자야 겠습니다.오늘은 두번 출석해야 겠어요.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17 답글 0 겨울인디 봄 날씨같은 기분~양평에서 파크 콜프치고 점심 먹고 귀향하여 이렇게 소식 전하며 댕겨갑니다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20.01.16 답글 1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쳤던 일, 기쁘고 좋았던 일 들을 이곳에서 맘껏 대화하시며 ~빵긋 스트레스도 풀고 삶에서의 지혜도 얻으며 서로가 사랑과 애정의 마음으로 힘이되는 좋은 친구가 되었음 합니다 친구님들~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행복한 날 되십시요.저는 오늘도 넓은 바다을 바라보면서 세월을 낚을렵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1.16 이미지 확대 답글 2 오늘도 반갑게 하하호호 하며 지내십시다.어제는 밥먹고 누워있다 자고, 전화받고 자고 댓글쓰고 자고 ㅎㅎ 빵먹고 TV 보다 자고... 해가 왜 그리 짧은지요.오늘은 일찍부터 한탄강 입금자 정리를 하며 기지개를 폅니다.우리 멍방 아저씨, 아주머니들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16 답글 0 요즘 날씨가 차가워요감기조심 건강 채크요활기찬 수요일 되세요.저는 오늘도 세월를 낙꿔 보렵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1.15 이미지 확대 답글 0 커피한잔에 따뜻한 온기가아침을 엽니다 .오늘도 즐거운 생각으로하루을 열어 가세요 ... 마음이 심란해서 어제 내려왔는데바닷바람이 매섭내요.하지만 저는 낙시대와 시름하면서 새월을 낙꿔 보렵니다.https://youtu.be/yE6roNkyGBM?t=12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1.14 동영상 답글 2 오늘은 날씨가 조금 쌀쌀 ... 작성자 나나사랑 작성시간 20.01.14 답글 0 울 친구님들 겨울의 바람이 무척이나 찬 오늘 감기 조심들 하세요 작성자 은단비 작성시간 20.01.14 답글 0 댄스방 가려고 가방 챙겼다가 주저 앉았읍니다.아직완전히 떠나지 않고 있는 감기를 다스리고 있읍니다.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1.13 답글 0 창밖만 처다보며 집에 있습니다.친구님들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잘 드시고 푹 잠잘자고 잘 돌아 다닙시다.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13 답글 0 신고합니다.방금 가입한 58멍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바라보다 작성시간 20.01.13 답글 2 이전페이지 116 117 118 119 현재페이지 1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