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 아침은 좋은 하루를 만들어주지요.
오늘도 기분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에게 건강과 평화로움이
감사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27

오랫만에 친구들 보고파 창에 들어와보니 첫쩨 친구들의 건강
근황이 먼저 생각나 먼저 모든친구 건강한지 알고 싶어요?
매일"좋은아침" 이라고 문자올리는 친구는 할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항상생각나느친구로 인연을 소중이 여기는 친구이기입니다...
모든친구가 보고싶고 그리운데 우리에게 많은 시간이 없는데 그런데
감옥없는 철조망안에서 살기좋은세상을 이렇게 허무한 삶을 보내야 하는지?
가만히 생각하면 지난 19 년만해도 이제 그 옛날로 돌아가긴 쉽지안할것 같은니
이젠 틈만나며는 가까운 친구라도 불러내여 식사라도 자주 하는게 좋을것 갔읍니다..
우리 나이에 아프지말고 다닐데 다 댕기면서 먹고싶은거 다먹고 건강하며 백세는 것뜬할겁니다..
오늘도 내소중한 친구들 모두 매일 무탈하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11월 마지막 금요일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1.27

코로나로 시끄러워서 인지
주변이 삭막하게 보여요.
친구들도 발에 자물통 채우고
입과 손가락으로 살아들 가네요.
그래서 몸도 마음도 추워요.ㅎㅎ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0.11.26

오늘은 양주쪽 도락산을 다녀옵니다.
쥐띠방의 아우가
리딩하는 곳으로 갑니다.
아들은 내가 여기저기 다니는게
좀 못마땅한거 같지만
진즉에
약속했든 곳이라서
우리 건강하게 보냅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26

추운 날씨지만 마음 만은 더 따뜻하게,
얼마 남지않은 11월,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우리 벗님들의 무탈함을 기원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작성자 봄이1 작성시간 20.11.26

날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박풍식 작성시간 20.11.25

해가 많이 짧아 젔어요.
아침겸 점심을 먹고
잠시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밖이 어둑어둑 합니다.
잠은 잘수록 느는거 같아요.
편안한 저녁 쉬십시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25

날씨가 쌀쌀하면서 흐리네요.
그래서 더 음산한게~~
이럴땐 따뜻하고 얼큰한 매운탕이 그립네요.ㅎㅎ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0.11.24

아침 일찍부터
(나는 새벽 )톡이오고~
전화가 오고~
나랏님들은 얼마나 고민이 많으실까?
모두 묵살하고
북악산 조심히 그러나 기쁜 마음으로
다녀 올랍니다.
멍방 식구들도 건강하고 기쁜 오늘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24

출~~~석~~~~~~
요즘에 겨을러서그래유ㅜ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1.24

12시부터 2단계 간다고
도서관 문화센터외 휴관 한다고
문자들이 딩동딩동 날아 오네요.ㅠㅠ
님들 조심 하시고 코로나 잠잠해 질때까지...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0.11.23

하루종일 tv틀고 누웠다 일어났다
하고 있어요.
내일 북악산 새로 개방된 길 걷기가 있어서
겸사겸사 쉬고 있어요.
밖이 추운지 날이 풀렸는지도 모르겠고
새해 부터는 코코 회장님이
멋진 개띠방을 만드실꺼고
기대가 만땅 입니다.
아~ 기지개 펴고 일어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23

오늘 개띠방 모임 잘하셔는지요?
전 조심 스러워서 참석 못했습니다.
2단계 간다고 하니 조심들 하시고
코로나가 빨리 살아지길 두손 모아보고,
개띠님들 만날 날을 또 두손 모아 봅니다.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0.11.22

아침에 눈을 뜨니
감사한 마음 한 가득 입니다.
매일 건강히 다닐수 있고
좋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고
100세 아버지 건강하시고요.
선한 내가족이 편안하니
모두 감사 할 따름이지요.
집에서 예배드리고
개띠방 정모에 다녀 올 참입니다.
우리 멍가족 여러분
오늘도 모두 마음 속에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22

오늘은 해가 화창한 날
그리 춥지 않을것 같아요.
쏘가리 매운탕 먹으러 다녀 올께요.
어제는 이래저래 21키로 걸었드라고요.
아들 말; 엄마 눈이 충혈되셨어요.
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21

밖에 날씨가 많이 추워서~
주말에는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니 방송에서
방콕하면서 지내야 할것 같아요.
체스님 고생이 많으시네요.주먹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0.11.20

어제도 늦게 귀가해서 결석했구요.
오늘도 정모 식당 바꾸느라 늦게 들어 왔어요.
일요일 친구들과 즐거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20

밤새 내린 비가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되고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우리 국민들 마음도 씻어주고
추워진다고 하니 방 친우님들 힘내시라고 행운행운행운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0.11.19

^_&_^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친구들의 건강을 위하는 좋은아침 ^_&_^
어느덧 2020년 이제40여일이 남았읍니다..그어느해보다 유독 다사단란했던 20년이였지만
우리는 언제나 서로힘을 합해 무엇이든 이겨나갈수 있다는걸 해 인것 갔읍니다..
아직도 힘들어 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지만 언제나 힘을 잃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우리 다같이 손을 잡고 어려운 역경을 이겨 옛날 처럼 다정다감하게 즐겨갑시다..
오늘도 모든 친구들 못쓸넘의 코로나 조심하며 마스는 필수로 착용하며 건강하고 힘찬 하루 되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1.19

그러게요.^-^
코로나 단계를 올린다니
정말 꼼짝 마라입니다.

또 좋아 지겠지요.
가뭄에 미세머지까지......
비오면 좋겠다 라고 생각 이엿는데...
공기도 좋고 환기도 잘되고 운치까지 ㅎㅎㅎ

비가 주룩주룩 내려 먼지좀 탈탈 틀어 주면.....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