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신랑 친구가 저희집에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저녁하고 설겆이 하구... 간단하게 다과 하구 ...집에 있기 갑갑하다고 롯데마트 가자고해서 갔는데 너무 피곤한거예요.. 피곤해서 빨리 집에가자고 했더니..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왜 이리 신경질 나는지.. 와이프가 피곤하다고 하는데.. 자꾸 쇼핑만하고.. 이것저것 살 생각만하니간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의자 있는쪽으로 가서 주져 앉아버렸어요... 너무 힘들어서.. 입덧도 다 가라 앉지 않아서 죽겠는데.. 집에오는길에 마구 뿜어버렸어요 미안했는지 집에와서 주무러 주는데도 화가 안풀리더라구요... 피까지 비치니간 ~~자기도 무서웠는지 병원가자고 하네요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12.24
이제 남은 날짜는 이틀... 그전까지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점점 다가오니 너무 떨리네요... 근데 친구들이 결혼식에 못온다고 해서 기분이 넘 안좋네요... 날이 날이니 만큼 이해는 하지만 서운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어요...ㅠㅠ 그래도 꿋꿋하게 잘 치뤄야 겠죠?? 님들도 마음으로나마 축하해주세요...-_-;;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09.12.23
잘들 지내고 계시죠? 집에서 쉬고 있으니 하루하루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쉬려구요 그동안 자격증 딸게 있어서 전주 왔다갔다하면서 친정집도 왔다갔다 하느라 무지 바빴는데.. 오늘은 느긋하게 집에서 쉬어 보려구요? 낼 모레면 크라스 마슨데 다들 계획은 세우셨어요?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12.23
결혼도 하고 다른 부서로 옮기게 돼서 오늘 팀 회식하고 이제 들어왔어요... 결혼... 이제 3일 남았네요... 1월1일에 상견례하고 12월25일 결혼... 거의 1년만에 결혼을 하게 됐네요... 결혼하기까지 넘 힘들어서 며칠 남진 않았지만 얼른 지나갔음 좋겠네요... 내일까지만 출근하면 1월4일까지 쉬니까 그걸로 위안을 삼고 있어요...ㅎㅎ 날짜가 어찌 그리돼서 휴일까지 같이 하니까 총 12일을 쉬게 되는 셈이네요... 내일 지금있는 부서 일마무리 잘하고 옮기는 부서에 인사하고 그럴려면 또 바쁘게 생겼어요... 퇴근해 집에와서 신혼여행 가방싸고 또 시골 내려가고... 모두들 잘 주무시고 내일도 힘차게 아자아자~~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09.12.22
어젠 신랑이랑 친정엄마 그리고 조카랑 목욕갔다가 찜질방 갔다오고(별로 안 좋아서 오래 있지는 않음), 다 같이 가서 마트 볼일보고 저녁에는 오빠 친구랑 와이프랑 같이 저녁먹고 저희 집 와서 차 한잔으로 마무리 했답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크리스마스가 있는 이번주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요즘 입안이 헐어서 안 좋으네요!! 낳는가 싶더니 도로 마찬가지 ㅋㅋ 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12.21
어제 부안은 못가고 좀 가까운 운암쪽 갔는데...눈이 너무너무 많이 내려서 앞이 안보일정도였어요... 그 세트장 뒤에 리체..맞나 ㅋㅋ 거기가서 차 한잔 하고 싶었는데.... 그 들어가는 길목까지 갔다가 무서워서 ㅋㅋㅋ 돌아가자고 해서 그냥 한옥마을 커피숍가서 커피 마셨어요 ㅋㅋㅋ 오스갤러리처럼 생겼던데.... 괜찮더라구요... 점심은 라면먹었는데... 커피한잔이 6000원 ㅋㅋㅋ 작성자보노보노7작성시간09.12.21
피로연 끝나고 집에 올라왔어요... 넘 피곤하네요... 전주들러서 목포....목포에서 전주...전주에서 파주... 대장정을 하고 나니 집에와서 짐정리할 기운도 없네염... 또 이사갈 집도 알아봐야 하는뎅... 정말 어찌해야할지... 할일은 태산이고 시간은 없고...으~~ 모두들 새로운 한주 잘 시작하세염...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0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