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친구들 모임 가서 늦게까지 놀고......늦잠자는 바람에 교회 못갔어욤......T.T 오빠는 금, 토 이틀 내리 술 마시더니 아직도 죽은듯 자네요~ 아.......폐인생활^^ 저 대학때나 해보던 폐인생활을 결혼후에도 또 하고 있네요~ 그래도 가끔 이런 빈둥거림이 행복할때가 있죠^^ 어서 일어나서 이제 밥 먹어야할텐데.......지금 점심먹을 시간인데^^작성자ⓨⓤⓜⓘ작성시간09.09.20
오늘은 오랜만에 소고기 넣어 사원하게 무우국 끓여서 아침 먹고 출근했답니다. 맛이 좋던걸요 ㅋㅋ 한달에 한번 가족법회 있는 날이라 절에 가야해서 미리 나오면서 신랑이 데려다 주었지요!! 전 천주교지만 신랑은 불교 그래도 필요할때 한번씩 참석하는 정도~ 종교 바꾸라고 하거나 강요안하시는 시댁이여서 마음적으로 기분좋게 절에도 한번씩 가고 괜찬답니다.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9.20
어젠 근무 쉬는날이였답니다. 전부터 약속이 되었던지라 친구가 와서 월남쌈 하려다 새우탕수육 해서 라이스 페이퍼에 싸먹으려고 준비하는데 또 다른 한 친구가 서울에서 잠깐 내려왔다고 전화주면서 친구 친정엄마가 지난번 분양해준 꽃들이 넘 좋다고 한번 더 해달라고 하셨나봐요 갑자기 이야기해서 심어주지는 못하고 잘라서 주기만 했네요!! 그리고는 저녁에는 친정집에서 준 꽃개가 있어서 신랑에게 꽃개탕 해달라고 했더니 퇴근하고 오면서 조개랑 새우랑 호박까지 등등 사와서 해주었는데 맛있었답니다. 그리고는 시내까지 걸어가서 신랑이랑 영화 애자까지 보고 완전 먹고 놀고 이렇게 하루를 보냈답니다.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09.19
오늘 역시 딸기랑 배가 땡기는 하루네요.. 새콤한 딸기.. 시원한배... 엄마가 지금나오는 배는 맛이 덜 들었다고 좀 있다 사자구 해서 언능 배에 맛들기를 기다리구 있어요... 배 깍음 단물이 줄줄 나오는 그런배..ㅋㅋㅋ 딸기... 백화점 가면 있을까요?? 먹고 싶은데 ㅠㅠ 내일은 칭구들이랑 모임이 있어서 대하 소금구이도 해먹고.. 삼겹살도 구워먹기로 했어요.. 신랑이 낼 출근이라 혼자가야지만..(우리 모임은 결혼 전부터 커플 모임이였거덩요..ㅋㅋ) 간만에 만나서 수다좀 떨구 와야겠어용~ 다들 주말 신나게 보내세용~~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09.09.18
오늘은 한껏 가을여자가 되어 출근했답니다.. 며칠전에 친구들한테 생일선물 미리 받은 옷입고.. 이쁘게.. 머리고 웨이브를 넣고.. ㅋㅋ 오늘 친구 집들이 있어서 서울로 가거든요.. 결혼은 1월에 했는데.. 친구들 날짜 맞추기가 넘 힘들어 이제야 하네요.. ㅋㅋ작성자니쥬작성시간09.09.18
월요일에 GS총수님이 저희 홈쇼핑 콜센터 방문하신다고 해서 완전 난리도 아니에요... 업무도 못하고 자료 준비하고... 동선 체크하고... 오늘도 일은 계속 쌓여만 가는데 하나도 못하고 퇴근했네요... 도대체 왜 온다고 그러는건지... 그냥 일좀하게 내버려 둬줘요...ㅜㅜ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09.09.17